제작·배급

제작지원 사업 및 배급
서울독립영화제는 2008년 대상 수상작인 김곡 감독의 〈고갈〉로 2009년 배급마케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후, 서울독립영화제에 출품되었던 총 3편의 영화가 선정되어 배급마케팅을 지원했다. 2009년부터 KT&G상상마당과 공동으로 ‘인디트라이앵글’이라는 제작프로젝트를 시도했다. 독립영화 특유의 감성을 담은 독립장편영화를 만들겠다는 기치 아래 〈원 나잇 스탠드〉, 〈나 나 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서울연애〉, 〈오늘영화〉, 〈너와 극장〉, 〈한낮의 피크닉〉 6편이 제작되어 개봉까지 이뤄졌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영화 제작에 실질적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독립영화 제작의 활성화와 유통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서울독립영화제의 중요한 활동이다.
〈한낮의 피크닉〉

〈한낮의 피크닉〉

〈누에치던 방〉

〈누에치던 방〉

〈너와 극장에서〉

〈너와 극장에서〉

〈노후 대책 없다〉

〈노후 대책 없다〉

〈영 피플 인 코리아〉

〈영 피플 인 코리아〉

〈사돈의 팔촌〉

〈사돈의 팔촌〉

〈럭키볼〉

〈럭키볼〉

〈오늘영화〉

〈오늘영화〉

〈서울연애〉

〈서울연애〉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고갈〉

〈고갈〉

〈원 나잇 스탠드〉

〈원 나잇 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