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12 본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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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2 본선 경쟁 작품이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73편의 작품 중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총 49편(단편 39편, 장편 10편)입니다.

이 작품들은 초청 부문 작품들과 함께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12 경쟁 부문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심사에 대한 총평은 10월 16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니 참고 바랍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12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감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보내 주시길 희망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12 본선 경쟁 작품 목록◁ (가나다순)

[단편]
<106동 102호> 이동연
<32.5공수, 건설노동자의 날품> 늘샘
< 8 > 이상일
<그 자퇴하는 학생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한동혁
<그림자 괴물> 박혜미
<김치> 김경래
<깊이에의 강요> 최승철
<낮과 밤> 유은정
<누가 공정화를 죽였나?> 한지혜
<당신> 송민주
<도시의 밤> 김태용
<돌아가는 관람차> 이정우
<동네 한 바퀴> 김진호
<라즈 온 에어> 이옥섭
<마씨몽> 강승원
<목격자의 밤> 박범
<밀청> 최주용
<밤> 강원
<배드어스> 유승조
<블랙 아웃> 안진우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소연
<소심인> 손헌수
<숲> 엄태화
<아누크의 전설> 정원식
<열애> 김병훈
<영아> 최아름
<오목어> 김진만
<우리의 여름> 예그림
<이크 하우 반 야우> 정재웅
<졸업여행> 박선주
<지각생들> 백승화
<집> 김왕걸
<창 밖의 영화> 서은선
<촬영자의 기본 수칙> 이용승
<충심, 소소> 김정인
<캠퍼스> 유재욱
<해운대소녀> 이정홍
<형광인종> 신희주
<흔적> 남순아

[장편]
<1999, 면회> 김태곤
<그리고 싶은 것> 권효
<링> 이진혁
<버스를 타라> 김정근
<비념> 임흥순
<아버지의 이메일> 홍재희
<춤추는 숲> 강석필
<코알라> 김주환
<학교가는 길> 김민지
<힘내세요, 병헌씨> 이병헌

서울독립영화제2012 예심위원 (가나다순)
김지현(영화감독, <요세미티와 나>
신은실(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 영화평론가)
이혁상(영화감독, <종로의 기적>)
장훈(영화감독 <불한당들>, <원 나잇 스탠드>)
정지연(영화평론가)
조영각(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허욱(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