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 쇼츠 챌린지 프로젝트 <말이야 바른 말이지> 5월 17일 개봉!!

“불편한 진실을 이렇게나 유쾌하게”
뼈 때리고 X 뼈저리는 하이브리드 소셜 코미디

서울독립영화제가 기획하고, 제작/배급까지 관객과 원스톱으로 만나는 영화 <말이야 바른 말이지>(이하 <말바말>)가 2023년 5월 17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연출한 윤성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단편 <우리의 낮과 밤>의 김소형 감독,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박동훈 감독, <애비규환> 최하나 감독, 단편 <어제 내린 비> 송현주 감독, <만인의 연인> 한인미 감독까지 윤성호 감독 포함 총 여섯 감독이 챌린저로 참여해, 저마다의 소셜 이슈를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독창적 재미로 브랜딩하며 완성해낸 작품입니다.

에피소드 별 하나의 씬, 하나의 장소, 두 사람의 대화라는 핸디캡이 주어진 것으로 알려져 제한된 환경 속에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을지 많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