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상처를 안고 시골로 전학 온 청각장애인 연희, 자신의 수화를 숨기고 싶다.
하지만 짝꿍 영준에게 수화하는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

영준과 내가 우연히 만난 경쾌한 손짓,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의 마음이 들려오는 마법 같은 순간이있다.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마법 같은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

2019 제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2019 제2회 이화영화제
2019 제18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19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19 제15회 라고영화제 BEST UNICEF FILM
2019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심사위원상
2019 제3회 너멍굴영화제
2019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9 제20회 제주여성영화제
2019 제14회 런던한국영화제
2019 제1회 제주 티뮤지엄영화제
2019 제20회 가치봄영화제
2019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19 제2회 헤이리시네마단편영화제
2019 제11회 익산장애인영화제
2019 제6회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2019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9 제3회 천안춤영화제
2019 제27회 키네코국제어린이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