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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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해운대소녀The Girl Lives in Haeundae

이정홍 | 2012 | Fiction | Color | HD | 4min 55secLEE Jeonghong | 2012 | Fiction | Color | HD | 4min 55sec

서울독립영화제2012 (제38회)
해운대소녀 스틸컷 1
해운대소녀 스틸컷 2

SYNOPSIS

모처럼의 가족나들이. 소녀의 부모는 무슨 일인지 소녀를 재촉한다. 결국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소녀.

DIRECTING INTENTION

건설은 파괴를 전제로 한다.

FESTIVALS & AWARDS

2012 제6회 대단한단편영화제
2012 제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2012 제6회 경남독립영화제

DIRECTOR

이정홍

2012 <반달곰>

STAFF

연출
이정홍
제작
이현석
각본
이정홍
촬영
박 로드리고 세희
편집
이정홍, 한영경
조명
오태석
음악
이성철
출연
이재석, 정경화, 최서영, 최예원

PROGRAM NOTE

단편영화의 매력은 집약적이고 함축적으로 삶의 한순간을 집어내는 통찰력에 있다. 그런 면에서 <해운대 소녀>가 보여 주는 집중력은 실로 놀랍다. 단 두 컷과 5분도 채 안 되는 러닝타임 속에 이정홍 감독은 ‘잉글리시 프렌들리’ 열풍에 휩싸인 한국 사회의 단면을 오롯하게 담아낸다. 럭셔리한 고층 빌딩이 삼면을 가득 메운 해운대 해변에서 한 소녀가 부모에게 꾸중을 듣고 있다. “도대체 저들은 왜?” 영문을 알 수 없는 해운대 가족들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컷 전환의 순간, 집단적인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 사회의 어떤 지옥도를 목격한다. 모처럼 느끼는 단편의 진수.

이혁상/서울독립영화제2012 예심위원

SYNOPSIS

모처럼의 가족나들이. 소녀의 부모는 무슨 일인지 소녀를 재촉한다. 결국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소녀.

DIRECTING INTENTION

건설은 파괴를 전제로 한다.

FESTIVALS & AWARDS

2012 제6회 대단한단편영화제
2012 제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2012 제6회 경남독립영화제

DIRECTOR

LEE Jeonghong

2012 <반달곰>

STAFF

Director
LEE Jeonghong
Producer
LEE Hyunseok
Screenwriter
LEE Jeonghong
Cinematography
PARK Rodrigo Seh
Editor
LEE Jeonghong, HAN Youngkyung
Lighting
OH Taeseok
Music
LEE Sungchul
Cast
LEE Jaeseok, JUNG Kyunghwa, CHOI Seoyoung, CHOI Yaewon

PROGRAM NOTE

단편영화의 매력은 집약적이고 함축적으로 삶의 한순간을 집어내는 통찰력에 있다. 그런 면에서 <해운대 소녀>가 보여 주는 집중력은 실로 놀랍다. 단 두 컷과 5분도 채 안 되는 러닝타임 속에 이정홍 감독은 ‘잉글리시 프렌들리’ 열풍에 휩싸인 한국 사회의 단면을 오롯하게 담아낸다. 럭셔리한 고층 빌딩이 삼면을 가득 메운 해운대 해변에서 한 소녀가 부모에게 꾸중을 듣고 있다. “도대체 저들은 왜?” 영문을 알 수 없는 해운대 가족들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컷 전환의 순간, 집단적인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 사회의 어떤 지옥도를 목격한다. 모처럼 느끼는 단편의 진수.

이혁상/서울독립영화제2012 예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