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으면How do I say
채지혜 | 2015 | Fiction | Color | DCP | 22min 20secCHAE Jihye | 2015 | Fiction | Color | DCP | 22min 20sec
SYNOPSIS
남은은 단짝 희수와 방을 보러 간다. 은근히 계약을 종용하는 아주머니와, 희수 사이에서 남은이는 욱하는 마음에 비싼 방을 계약 하겠다고 해버린다.
DIRECTING INTENTION
너무나 가까운 사이이기에 더더욱 말할 수 없는 것들.
그것을 말하게 되는 순간, 그것을 말하는 용기.
FESTIVALS & AWARDS
2016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IRECTOR

채지혜
2011 <어디로 갔을까?>
STAFF
- 연출
- 채지혜
- 제작
- 구지현
- 각본
- 채지혜
- 촬영
- 정운천
- 편집
- 이진
- 동시녹음
- 남달현
- 음향
- 신재연
- 출연
- 김예은, 신우희, 옥주리, 김연희
PROGRAM NOTE
남은은 살 집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적당한 집을 찾기 쉽지 않고, 엄마에게 다시 도움을 청해보려고 하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집을 구할 때마다 작아지는 마음은 어디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남은은 친구 희주에게 사줄 아이스 라떼 한 잔 가격도 비싸게 느껴진다. 희수의 도움으로 또 다른 집을 보러 가는 남은은 어지러운 마음을 내색하지 않으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새어 나오는 서운함과 막막한 감정들로 엉켜버린 마음은 결국 폭발하고 만다.
<말하지 않으면>은 제목만으로 완성형의 문장을 연상케 하고, 지나간 어떤 순간에 우리를 데려다놓는다. 각자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을까. 그 순간, 감정의 간극으로 생겨난 균열들은 말하지 않으면 알아채기가 어렵다. 아직 서로에게 건넬 말들이 있다면, 마음을 보일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용기를 내어볼 차례다.
신미혜 /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차장
SYNOPSIS
Nam-eun who got to leave a dormitory would go and find new room to live with her best friend Hee-soo. On their way, they had a lark each other and walked merrily, though, in fact Nam-eun felt bad at Hee-soo's meaningless saying.
DIRECTING INTENTION
There are things that never could be told, because they are very close. This film is the story of the moment feb when this secret would be revealed.
FESTIVALS & AWARDS
2016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IRECTOR

CHAE Jihye
2011 <어디로 갔을까?>
STAFF
- Director
- CHAE Jihye
- Producer
- KOO Ji-Hyun
- Screenwriter
- CHAE Jihye
- Cinematography
- JEONG Woon-Cheon
- Editor
- LEE Jin
- Recording
- NAM Dal-Hyeon
- Sound
- SHIN Jae-Yeon
- Cast
- KIM Ye-Eun, SHIN Woo-Hee, OK Ju-ri, KIM Yeon-Hee
PROGRAM NOTE
남은은 살 집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적당한 집을 찾기 쉽지 않고, 엄마에게 다시 도움을 청해보려고 하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집을 구할 때마다 작아지는 마음은 어디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남은은 친구 희주에게 사줄 아이스 라떼 한 잔 가격도 비싸게 느껴진다. 희수의 도움으로 또 다른 집을 보러 가는 남은은 어지러운 마음을 내색하지 않으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새어 나오는 서운함과 막막한 감정들로 엉켜버린 마음은 결국 폭발하고 만다.
<말하지 않으면>은 제목만으로 완성형의 문장을 연상케 하고, 지나간 어떤 순간에 우리를 데려다놓는다. 각자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을까. 그 순간, 감정의 간극으로 생겨난 균열들은 말하지 않으면 알아채기가 어렵다. 아직 서로에게 건넬 말들이 있다면, 마음을 보일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용기를 내어볼 차례다.
신미혜 /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