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SIFF2024] 웹데일리 ‘우리 영원히 영화와’ vol.6

SIFF 뉴스레터

웹데일리 ‘우리 영원히 영화와’ vol.19
 5 December 2024

‘바라본다는 것은‘

<이세계소년 異世界少年> 김성호

눈이 가는 길을 말하는 ‘시선’은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것을 통칭한다. 무언가 바라볼 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며 바라보고 있을까. 어떠한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본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세계소년 異世界少年>은 다양한 시선의 차이를 주목한다. 영화는 실종된 지우를 찾는 형사 전미현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그 전에, 외계와 교신하는 지우의 모습을 먼저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SF적 경험을 먼저 선사한다. 과연 지우는 어떤 아이일까.

전 형사는 지우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부터 수사를 시작한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교사, 지우의 같은 반 아이들, 학부모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진술을 들으며 각자가 느끼던 지우에 대한 시선을 공유한다. 전 형사는 실종 신고를 한 담임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지우에 대한 정보를 듣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우가 다른 애들하고는 조금 다르다는 말을 듣는다. 지금까지 지우의 문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진술은 전 형사의 의심을 증폭시킨다.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하는 전 형사는 계속해서 모두를 의심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글: SIFF2024 관객심사단 박민아

241201_토크포럼3

기술 포럼:촬영감독이 묻고 촬영감독이 답하다

연출자의 생각을 이미지로 만드는 사람들. 촬영감독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자 열린 토크포럼3: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과 소니코리아가 함께하는 <촬영감독이 묻고 촬영감독이 답하다>가 12월 1일 CGV압구정 ART1관에서 진행됐다. 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CGK촬영상을 받은 <딸에 대하여>(2023)의 김지룡 촬영감독, 단편 다큐멘터리 <라운더스>(2024)의 정영삼 촬영감독, 뮤직비디오 <웨스턴 조선호텔>(2024)의 나희석 촬영감독의 작품을 중심으로 대화가 이루어졌다. <미싱타는 여자들>(2022), <고양이들의 아파트>(2022)의 김치성 촬영감독이 사회를 맡았다. 포럼을 주최한 소니코리아 김병철 차장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됐다.

글: SIFF2024 데일리팀 김유나

사진: SIFF2024 공식스틸

241201_단편경쟁5_관객과의 대화(GV)

12월 1일 CGV압구정(본관) 2관에서 ‘본선 단편경쟁5’ 상영이 있었다. 이후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의 한슬이 불렀던 ‘겨울비는 내리고’를 홍정민 배우가 직접 불러주어 추운 겨울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차한비 기자의 진행으로 <홈>의 이규진 감독, <벌들의 비행>의 정한성 배우, 지준형 배우, 김구림 감독,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의 김다인 배우, 홍정민 배우, 임지선 감독, <연옥>의 김승화 배우, 신진경 배우, 장재경 감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글: SIFF2024 관객심사단 안재영

사진: SIFF2024 공식스틸

241201_해외초청6_<청춘> 시네토크(CT)

12월 1일 CGV압구정 ART 4관에서 왕빙 감독의 <청춘(하드타임즈)>(2024)와 <청춘(홈커밍)>(2024)이 연이어 상영됐다. <청춘(홈커밍)> 상영 후 한 시간 동안 시네토크가 진행됐다. 촬영 감독이자 다큐멘터리 연출자인 박홍렬 감독이 카메라를 통해 드러나는 왕빙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토크는 ‘시간‘, ‘공간‘, ‘카메라‘, ‘도래하지 않은 민중‘ 순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진행됐다.

글: SIFF2024 데일리팀 이지원

사진: SIFF2024 공식스틸

241201_단편경쟁3_관과의 대화(GV)

연말의 시작인 12월 1일 일요일 오후, CGV청담 씨네시티 3관에서 본선 단편경쟁3이 상영되었다. 해당 섹션에서는 수영장 안 움직이는 여성들의 각기 다른 헤엄을 바라보는 <첨벙>, 철거되고 상실된 곳에 대한 감정을 맘껏 표현해낸 애니메이션 <가락>, 오싹한 이야기의 비밀 속을 파헤쳐 들어간 <괴담제조부 OT 영상>, 연애 경험 없음의 애환을 노래를 통해 유쾌하게 그린 <아다댄스>까지. 정혁기 감독의 진행으로 영화감독과 배우까지 모두 한자리에 가득 모여 따스하게 관객을 맞이했다. ᅠ

글: SIFF2024 관객심사단 박은아

사진: SIFF2024 공식스틸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12.5(목) 오늘의 일정🤳

👻관객 이벤트

Event 1. 설문에 참여하면 한맥에서 쏜다! 더 부드러운 맥주, ‘한맥’ 증정!

현장에서 서울독립영화제2024 설문 참여 후, 스태프에게 한맥 1캔 받아가세요.

일  시 2024. 11. 29. 금. ~ 12. 06. 금
장  소 CGV압구정          
※ 해당 이벤트 물품은 성인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제조사 / 판매사 : 오비맥주
Event 2. “감독님, 영화 잘 봤고요… 질문하면 선물도 주신다면서요?”

관객과의 대화에서 질문해 주신 관객들께 생각과자, 빈스로드 원두 중 1개(랜덤)를 드립니다. 

일  시 2024. 11. 29. 금. ~ 12. 06. 금

장  소 CGV압구정

※ 본 이벤트는 1일 수량 한정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24
2024년 12월 5일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
📱02-362-9513 📥pr@sif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