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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 ‘당신과 영화는 여기에서’ vo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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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발장구를 멈추지 않는다면’
<소양강 소녀> 윤오성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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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가 주아의 불만에 ‘춘천 벗어나면 우리도 놀러 온 사람이야’라고 대답한다. 춘천이라는 공간의 상대성을 대사로 보여준다.
중학생 대상 수업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대화하고, 무슨 단어를 쓰는지 유심히 관찰했다. 최대한 이들의 대화로 보일 수 있도록 고민했다. 춘천에 사는 주민도 다른 지역에 놀러 가면 관광객이 될 테고,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은 놀러 온 사람들에게 주아와 같은 태도를 지닐 수도 있다. 어디에 가도 이러한 상대성이 존재하기에 대사로 보여주고자 했다.
글: SIFF2025 데일리팀장 김민범
사진: SIFF2025 홍보협력팀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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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되기 혹은 -하기의 영화’
<오후의 가정음악> 공리혜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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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푸티지, 브이로그, 픽션, 뮤직비디오, 페이크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이 뒤섞인다. <오후의 가정음악>은 극영화로 분류되어 있다.
오래된 푸티지는 당시 찍었던 장면들이지만, 과연 내가 연기를 했을까. 아니면 실제였을까. 임신해서 걷는 모습이 찍힌 순간이 연기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담긴 건지 고민된다. 언제 영화를 다시 만들게 될지 모르니 우선 찍어두겠다는 계산이었다. 당시에는 캠코더를 들고 다니면서 찍었다. 후반에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들이다.
글: SIFF2025 데일리팀장 김민범
사진: SIFF2025 홍보협력팀 고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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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이지 않는 감각의 형태’
<물질형태> 이성욱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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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형태>의 시작점은 어땠을까
거리예술단체 ‘코끼리들이 웃는다’ 하고는 10년 정도 협업해왔다. 주로 공연에 들어가는 영상이나 공연 밖에서 기록하는 일들을 했다. <물질형태>는 ‘코끼리들이 웃는다’가 주최한 공연 ‘물질’의 음성해설서를 시락 님이 작성하시던 시점에 시작됐다. 그 과정을 기록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들어왔고, 기록의 형태는 감독에게 맡긴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작업이 이루어졌다. 시락 님은 공연에 출연도 하시고, 작가로도 활동하시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지내시는 걸로 안다.
글: SIFF2025 데일리팀 박수연
사진: SIFF2025 홍보지원팀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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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프로젝트–60초 독백 페스티벌]
‘배우를 위한 진정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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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8회를 맞이한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이하 배우프로젝트)이 12월 1일(월) CGV청담씨네시티 MCUBE관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역대 최다 지원자였던 4,856명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어, 올해는 무려 7,756명이 지원하며 배우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예심을 거쳐 24명의 배우가 선정됐다. 본선 심사(이하 본심)는 배우프로젝트를 주관한 권해효 배우를 비롯해 조윤희 배우, 장혜진 배우, 조재윤 배우, 변영주 감독, 이란희 감독이 맡았다. 사전에 참관을 신청한 서울독립영화제2025의 상영 감독과 산업관계자가 객석을 채웠다.
글: SIFF2025 데일리팀 이수미
사진: 우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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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CGV압구정 본관 3관에서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À bout de souffle, 1959)의 상영과 시네토크가 진행됐다. 진행을 맡은 정성일 평론가는 작품에 대한 지식의 나열 대신, 영화를 만들거나 만들 준비를 하는 독립영화인들을 위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추었다.
글: SIFF2025 데일리팀 박수연
사진: SIFF2025 공식기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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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토크 4.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 쇼케이스 10
– 상영작: <호루몽> 이일하
– 일시: 2025. 12. 4. 목 19:30
– 장소: CGV압구정 4관
– 진행: 김소연(국제앰네스티 매니저)
– 참석: 이일하(감독), 신숙옥(출연)
※ 영화 상영 후 시네토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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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25
웹데일리 vol.6 _ 202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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