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그물Soundweave
윤주영 | 2026 | Documentary | Color+B&W | DCP | 76min (E, K)YOON Juyoung | 2026 | Documentary | Color+B&W | DCP | 76min (E, K)
SYNOPSIS
주영은 사라진 아버지와의 기억을 찾아 사라져 가는 마을을 기록하게 되고, 사라진 기억을 찾던 중 잊히지 않는 기억의 한 조각을 재구성한다. 어린 시절 겪은 폭력의 기억 중심에 있는 어머니를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 10년간 실종되었던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죽고만 싶었던 아버지와 살고만 싶었던 어머니. 그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기억을 지웠던 주영은 ‘살기 위해’ 과거를 현재 속에서 해석하고 마음의 구조를 탐색하며, 고통이 곧 희망의 도구임을 그려 간다.
DIRECTING INTENTION
‘소리그물’은 공명을 은유하는 조어다. 언어화되지 못한 고통의 ‘소리’와, 그 소리들이 만나 공명하는 자리인 ‘그물’을 뜻한다. 영화는 주영에게 남아 있는 기억의 소리를 따라, 폭력의 기억이 어떻게 지워지고 현재의 감각과 관계 속에서 다시 드러나는지 탐색한다. ‘소리그물’은 고통을 극복하기보다 그 안을 통과하며 타인과 다시 연결되고 현재로 돌아오는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되찾는 삶의 감각을 담고자 했다.
FESTIVALS & AWARDS
2026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윤주영
2009 Trading in Khan al Khalili
2011 만셰이야: 죽은 자들의 도시
2015 매듭
STAFF
- 연출
- 윤주영
- 프로듀서
- 김태라
- 촬영
- 임지선
- 사운드
- 한민희
- 안무감독
- 장홍석
- 사운드믹스
- 이주석
- 음악
- 한민희
- 색보정
- 김형희
- CG
- 유지원
- 애니메이션
- 유지원
- 3D 애니메이션
- 로이스 엉
- 출연
- 루은, 양승주
SYNOPSIS
Juyoung films a vanishing neighborhood in search of her missing father. Between a father who longed for death and a mother who desperately clung to life, she reconstructs erased memories of childhood violence and finds a path back to life.
DIRECTING INTENTION
Soundweave is a coined word evoking resonance: “sound” is pain that could not be put into words, while “weave” is where such sounds meet and resonate. Following Juyoung’s memories, the film moves through pain toward connection and life.
FESTIVALS & AWARDS
2026 31st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DIRECTOR

YOON Juyoung
2009 Trading in Khan al Khalili
2011 City of the Dead: Mansheia
2015 Knot
STAFF
- Director
- YOON Juyoung
- Producer
- KIM Taera
- Cinematographer
- IM Ziseon
- Sound Recordist
- HAN Minhee
- Choreography Director
- JANG Hongsuk
- Sound Designer
- LEE Jusuk
- Music
- HAN Minhee
- DI
- KIM Hyunghee
- CG
- YOO Jiwon
- Animation
- YOO Jiwon
- 3D Animation
- Royce NG
- Cast
- Rueun, YANG Seung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