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수업The Driving Lesson
최재영 | 2010 | Fiction | Color | Beta | 30minJai Young Choi | 2010 | Fiction | Color | Beta | 30min
SYNOPSIS
미국에서 다른 세대에 있는 기영과 영모는 운전강사와 학생으로 만나서 처음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운전 수업을 받는 중에 서로를 조금 씩 알아간다.
DIRECTING INTENTION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CalArts에서 영화연출 석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지금까지 주로 즉흥연기를 기반으로 한 단편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 영화는 미니 로드 무비로 즉흥연기 연출법과 전통적인 대본을 바탕으로 한 영화 제작 방법을 혼합한 형식의 단편입니다.
FESTIVALS & AWARDS
2010 The 2010 CalArts Showcase in Redcat
2010 제5회 국제 대학생 평화 영화제
2010 제4회 공주 신상옥 청년 영화제
DIRECTOR

최재영
2009 <연결>
2009 <이발>
STAFF
- 연출
- 최재영
- 제작
- 최재영
- 각본
- 최재영
- 촬영
- 박정석
- 편집
- 최재영
- 조명
- 김상일
- 미술
- 최재영
- 음향
- Cheenran Cao
- 음악
- Jwa Bum Saho Kim
- CG
- 박윤서
- 출연
- 서기영, 양정모
PROGRAM NOTE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이야기. 좀 더 좁혀 얘기하자면, 타지에서 살고 있는 서로 다른 세대의 관계에 대한 영화. 그러나 그 관계 속에서 은연중에 교포들의 정체성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작품. 비교적 일찍 미국에 정착한 중년의 남자가 보기에 운전교육을 받는 젊은이의 태도는 못마땅하기만 하다. 운전하는 태도도 불량하지만, 굳이 영어만을 쓰려하는 고집이 더 그렇다. 그러던 그들이 먼 길을 돌아 집에 오는 길에는 지난한 갈등이 어느덧 자연스레 미묘한 화해로 바뀐다. 갈등의 원인도 같은 한인이기 때문이고, 화해될 수밖에 없는 이유도 결국은 동일한 정체성을 공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교포들의 정체성이라는 주제 자체가 대개 드라마적인과도함의 전형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 수위를 넘지 않는 영화. 시나리오와 연출력에 있어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조규장 / 서울독립영화제2010 예심위원
SYNOPSIS
This is a story about two Korean guys in different generations in the U.S. Forced to bear each others company as a driving teacher and student, they find it difficult to understand each other at first. An extended road trip, however, gives them a chance to get a glimpse at their mutual loneliness and make unexpected connections.
DIRECTING INTENTION
My name is Jai Young Choi. I am currently getting my MFA from the Film Directing Program at CalArts(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I have been working on developing a hybrid genre that fuses narrative film making with documentary style.
This is a mini road movie, which combines improvisational directing style with conventional film making methods.
FESTIVALS & AWARDS
2010 The 2010 CalArts Showcase in Redcat
2010 제5회 국제 대학생 평화 영화제
2010 제4회 공주 신상옥 청년 영화제
DIRECTOR

Jai Young Choi
2009 <연결>
2009 <이발>
STAFF
- Director
- Jai Young Choi
- Producer
- Jai Young Choi
- Screen writer
- Jai Young Choi
- Cinematographer
- Jeong Seok Park
- Editor
- Jai Young Choi
- Lighting
- Sang Il Kim
- Art Director
- Jai Young Choi
- Sound
- Cheenran Cao
- Music
- Jwa Bum Saho Kim
- CG
- Grace Park
- Cast
- Ki Young Seo, Jeoung Mo Yang
PROGRAM NOTE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이야기. 좀 더 좁혀 얘기하자면, 타지에서 살고 있는 서로 다른 세대의 관계에 대한 영화. 그러나 그 관계 속에서 은연중에 교포들의 정체성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작품. 비교적 일찍 미국에 정착한 중년의 남자가 보기에 운전교육을 받는 젊은이의 태도는 못마땅하기만 하다. 운전하는 태도도 불량하지만, 굳이 영어만을 쓰려하는 고집이 더 그렇다. 그러던 그들이 먼 길을 돌아 집에 오는 길에는 지난한 갈등이 어느덧 자연스레 미묘한 화해로 바뀐다. 갈등의 원인도 같은 한인이기 때문이고, 화해될 수밖에 없는 이유도 결국은 동일한 정체성을 공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교포들의 정체성이라는 주제 자체가 대개 드라마적인과도함의 전형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 수위를 넘지 않는 영화. 시나리오와 연출력에 있어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조규장 / 서울독립영화제2010 예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