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김민수Minsu Kim in Wonderland
심찬양 | 2013 | Fiction | Color | HD | 26min 1secSHIM Chan Yang | 2013 | Fiction | Color | HD | 26min 1sec
SYNOPSIS
1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소년 김민수. 그에게 조국은 낯설고 무섭고 이상하게 변했다.
DIRECTING INTENTION
올해도 어김없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말도 안 되는 일들로 가득한 아주 이상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FESTIVALS & AWARDS
Premiere
DIRECTOR

심찬양
STAFF
- 연출
- 심찬양
- 제작
- 심찬양
- 각본
- 심찬양
- 촬영
- 조병훈
- 편집
- 심찬양
- 조명
- 조병훈
- 음악
- 조병훈
- CG
- 안재홍
- 조연출
- 강하리
- 출연
- 김성민, 권다은, 강동훈, 이찬규
PROGRAM NOTE
21세기, 그러나 여전히 공식적으론 냉전이고, 북한은 심심하면 핵 위협을 하고 있고, 군대에선 군인이 미쳐서 도망 나오고, 애들은 직접 컴퓨터 게임의 ‘셔틀’이 되어 돌림빵을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금. 일베와 종북과 장미칼과 김치녀와 빨갱이와 불법 체류자가 함께 뒤엉켜 있는 가운데, <해안선>의 미친 병사는 <쉬리>의 북한 여전사 이방희를 죽이려 하고 있고, 인도네시아에서 온 대한민국 고삐리 김민수는 여전사와 사랑에 빠져 사랑의 도피를 하려 한다. “니네 나라로 돌아가, 여긴 있을 곳이 못 돼.” 그러나 김민수는 돌아갈 곳이 없다. 미우나 고우나 여기가 내 나라 대한민국인 걸 어떡하나. 간첩보다 무서운 것이 대한민국 고삐리이고, 대한민국 고삐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북한의 핵폭탄이라는 연쇄적 농담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상한 나라. “너희들은 진짜 북한이 남한에 핵폭탄을 쏠 거라 생각해?” 이런 무서운 농담이 어쩌면 진짜가 될 수도 있는 나라. 그런 이상한 대한민국에 당신이 살고 있다는 유쾌하면서 끔찍한 농반진반.
최진성/서울독립영화제2013 예심위원
SYNOPSIS
Minsu Kim, returning home after 13 years, finds his mother nation to be strange, frightening, and weird.
DIRECTING INTENTION
This year, just like any other years, I can find events that are beyond rational. It feels like I am living in a wonderland where anything can happen. So, I wanted to make a very strange film that goes even further in terms of irrationality.
FESTIVALS & AWARDS
Premiere
DIRECTOR

SHIM Chan Yang
STAFF
- Director
- SHIM Chan Yang
- Producer
- SHIM Chan Yang
- Screenwriter
- SHIM Chan Yang
- Cinematography
- JO Byong Hoon
- Editor
- SHIM Chan Yang
- Lighting
- JO Byong Hoon
- Music
- JO Byong Hoon
- Computer Graphics
- AHN Jaehong
- Assistant Director
- KANG Hari
- Cast
- KIM Sungmin, KWON Daeun, KANG Donghoon, LEE Changyu
PROGRAM NOTE
21세기, 그러나 여전히 공식적으론 냉전이고, 북한은 심심하면 핵 위협을 하고 있고, 군대에선 군인이 미쳐서 도망 나오고, 애들은 직접 컴퓨터 게임의 ‘셔틀’이 되어 돌림빵을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금. 일베와 종북과 장미칼과 김치녀와 빨갱이와 불법 체류자가 함께 뒤엉켜 있는 가운데, <해안선>의 미친 병사는 <쉬리>의 북한 여전사 이방희를 죽이려 하고 있고, 인도네시아에서 온 대한민국 고삐리 김민수는 여전사와 사랑에 빠져 사랑의 도피를 하려 한다. “니네 나라로 돌아가, 여긴 있을 곳이 못 돼.” 그러나 김민수는 돌아갈 곳이 없다. 미우나 고우나 여기가 내 나라 대한민국인 걸 어떡하나. 간첩보다 무서운 것이 대한민국 고삐리이고, 대한민국 고삐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북한의 핵폭탄이라는 연쇄적 농담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상한 나라. “너희들은 진짜 북한이 남한에 핵폭탄을 쏠 거라 생각해?” 이런 무서운 농담이 어쩌면 진짜가 될 수도 있는 나라. 그런 이상한 대한민국에 당신이 살고 있다는 유쾌하면서 끔찍한 농반진반.
최진성/서울독립영화제2013 예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