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farewell
황윤 | 2001 | Documentary | DV | 84minHwang yun | 2001 | Documentary | DV | 84min
SYNOPSIS
겨울이 시작될 무렵, 동물을 좋아하는 혜진은 동물원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한다. 맹수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불러 주고, 말을 걸고, 장난을 치는 등 동물들을 친구나 동생처럼 대하는 혜진. 그러나 혜진은 동물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동물들이 하나 둘 병에 걸려 죽어 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근친 교배로 태어난 새끼 호랑이, 크레인 역시 건강하지 못하다. 그러나 혜진이 그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수의사 영준은 자원봉사로 야생동물을 구조하러 다닌다. 생태계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영준은 시간이 날 떄마다 산과 들, 강으로 살아있는 동물들의 흔적을 찾으러 다닌다. 그에겐 낙엽 속에 파묻힌 야생동물의 발자국, 배설물이 말할 수 없이 소중하고 귀한 보물이다.
DIRECTING INTENTION
이 작품은 지난 겨울에 만났던 포획된 야생의 동물들과 그들을 보살피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은 기록물이다. 나는 동물들의 모습을 될 수 있는 한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자 노력했지만, 불행히도 그렇게 기록된 그들의 모습은 평화롭고 건강한 모습이 아닌 고통에 찬 모습이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2001년 지금, 한국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의 현재의 모습이다. 그들이 이 땅에서 점점 더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사라져가고 있다. 나는 인간으로 태어난 죄책감으로부터 이 영화를 만들었다. 동물들과 함께 한 시간 속에서 나는 그들이 육체만의 존재가 아니라 감정의 존재, 그리고 영혼을 가진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고통 속에서조차 나에게 너무도 많은 깨달음을 주었따.
DIRECTOR

황윤
2001 작별
2006 어느 날 그 길에서
2015 잡식가족의 딜레마
SYNOPSIS
겨울이 시작될 무렵, 동물을 좋아하는 혜진은 동물원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한다. 맹수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불러 주고, 말을 걸고, 장난을 치는 등 동물들을 친구나 동생처럼 대하는 혜진. 그러나 혜진은 동물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동물들이 하나 둘 병에 걸려 죽어 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근친 교배로 태어난 새끼 호랑이, 크레인 역시 건강하지 못하다. 그러나 혜진이 그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수의사 영준은 자원봉사로 야생동물을 구조하러 다닌다. 생태계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영준은 시간이 날 떄마다 산과 들, 강으로 살아있는 동물들의 흔적을 찾으러 다닌다. 그에겐 낙엽 속에 파묻힌 야생동물의 발자국, 배설물이 말할 수 없이 소중하고 귀한 보물이다.
DIRECTING INTENTION
이 작품은 지난 겨울에 만났던 포획된 야생의 동물들과 그들을 보살피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은 기록물이다. 나는 동물들의 모습을 될 수 있는 한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자 노력했지만, 불행히도 그렇게 기록된 그들의 모습은 평화롭고 건강한 모습이 아닌 고통에 찬 모습이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2001년 지금, 한국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의 현재의 모습이다. 그들이 이 땅에서 점점 더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사라져가고 있다. 나는 인간으로 태어난 죄책감으로부터 이 영화를 만들었다. 동물들과 함께 한 시간 속에서 나는 그들이 육체만의 존재가 아니라 감정의 존재, 그리고 영혼을 가진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고통 속에서조차 나에게 너무도 많은 깨달음을 주었따.
DIRECTOR

Hwang yun
2001 Farewell
2006 One Day on the Road
2015 An Omnivorous Family’s Dilem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