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림SUNCREAM
유승조 | 2013 | Fiction | Color | HD | 25minYOO Seung-jo | 2013 | Fiction | Color | HD | 25min
SYNOPSIS
지하세계를 청산하고 옥탑방으로 이사 온 영화인 승범. 하지만, 건강보험공단의 미납금 독촉 전화가 귀찮다. 그런데, 전 세입자인 여자가 찾아와 택배를 찾아가겠다고 한다.
DIRECTING INTENTION
여자를 만나고 싶은 것인가? 연애를 하고 싶은 것인가?
FESTIVALS & AWARDS
2013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DIRECTOR

유승조
2005 <참신한 그이 모습>
2007 <열정 가득한 이들>
2009 <위대한 선수>
2012 <배드어스>
STAFF
- 연출
- 유승조
- 제작
- 박지은
- 각본
- 유승조
- 촬영
- 김무유
- 편집
- 권만기
- 조명
- 김무유
- 미술
- 박지은
- 음악
- 김남원
- 출연
- 한근섭, 전소민
PROGRAM NOTE
시나리오 작가 승범은 드디어 지하생활을 청산하고 옥탑방으로 올라왔다. 햇빛을 즐기기도 잠시, 보험금 미납 독촉 전화가 걸려 오고 내리쬐는 햇빛은 승범의 성욕과 꿀 같은 피부를 위협한다. 무리하게 강행한 이사로 (거의) 빈털터리가 되었지만, 여자는 놓치고 싶지 않다. 우연히 알게 된 마을금고 직원 민지는 새로운 삶을 고민하고 있다. 그녀의 고민과 자신의 창의력을 맞바꾸리라 다짐하며 그녀와의 술자리에 가진 돈을 쏟아부어도 별 볼일 없는 만남만 계속될 뿐이다. 그녀가 술을 꽤나 잘 마시는 탓에 햇빛으로부터 꿀 같은 피부를 지킬 블라인드를 사지 못하고 매일 썬크림을 바른 채 잠이 든다. 그리 잘 먹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그의 연애 공작을 방해하는 보험료 미납 독촉 전화가 성가시기만 하다. 크레딧에 올라가는 유승조 감독의 한마디가 인상 깊다. “나에게 희망과 용기만을 얻고서 떠난 그녀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경민/서울독립영화제2013 운영팀
SYNOPSIS
Seung-bum, a film maker, finally says goodbye to his old place in basement and moves up to the roof top. However, a call from Health Insurance Corporation urges him to pay the overdue and it bugs him. Then a girl claiming to be the ex-tenant suddenly shows up asking for her package. As he has been struggling with writer’s block, he is more than thrilled to meet a new girl. These are purely for creation!
DIRECTING INTENTION
Do we just want a woman? Or do we want a relationship?
FESTIVALS & AWARDS
2013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DIRECTOR

YOO Seung-jo
2005 <참신한 그이 모습>
2007 <열정 가득한 이들>
2009 <위대한 선수>
2012 <배드어스>
STAFF
- Director
- YOO Seung-jo
- Producer
- PARK Ji-eun
- Screenwriter
- YOO Seung-jo
- Cinematography
- KIM Moo-yoo
- Editor
- KWON Man-ki
- Lighting
- KIM Moo-yoo
- Art Director
- PARK Ji-eun
- Music
- KIM Nam-won
- Cast
- HAN Geun-sub, JEON So-min
PROGRAM NOTE
시나리오 작가 승범은 드디어 지하생활을 청산하고 옥탑방으로 올라왔다. 햇빛을 즐기기도 잠시, 보험금 미납 독촉 전화가 걸려 오고 내리쬐는 햇빛은 승범의 성욕과 꿀 같은 피부를 위협한다. 무리하게 강행한 이사로 (거의) 빈털터리가 되었지만, 여자는 놓치고 싶지 않다. 우연히 알게 된 마을금고 직원 민지는 새로운 삶을 고민하고 있다. 그녀의 고민과 자신의 창의력을 맞바꾸리라 다짐하며 그녀와의 술자리에 가진 돈을 쏟아부어도 별 볼일 없는 만남만 계속될 뿐이다. 그녀가 술을 꽤나 잘 마시는 탓에 햇빛으로부터 꿀 같은 피부를 지킬 블라인드를 사지 못하고 매일 썬크림을 바른 채 잠이 든다. 그리 잘 먹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그의 연애 공작을 방해하는 보험료 미납 독촉 전화가 성가시기만 하다. 크레딧에 올라가는 유승조 감독의 한마디가 인상 깊다. “나에게 희망과 용기만을 얻고서 떠난 그녀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경민/서울독립영화제2013 운영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