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이상Sound of Illusion

손하예슬 | 2013 | Documentary, Experimental | Color+B&W | HD | 16min 1secSON Hayeseul | 2013 | Documentary, Experimental | Color+B&W | HD | 16min 1sec

서울독립영화제2013 (제39회)
이상 스틸컷 1

SYNOPSIS

꿈보다 더 꿈같은 현실. 같은 말만 반복하는 발열인간이지만, 조금만 더 용기를 내면 나도 저기 높이 솟은 산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다. 우리는 꼭 크고 멋진 꿈을 가져야 하는 걸까?

DIRECTING INTENTION

공기 중에 부유하다 사라져 버리는 소리들을 붙잡고 싶었다. 우리는 왜 서로 다른 목소리로 같은 이야기만 하게 된 걸까?

FESTIVALS & AWARDS

2013 제3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3 제18회 인디포럼
2013 제13회 전북독립영화제

DIRECTOR

손하예슬

STAFF

연출
손하예슬
제작
손하예슬
각본
손하예슬
촬영
손하예슬
편집
손하예슬
음악
손하예슬, 정봉진(비트박스), 표용수(믹싱)

PROGRAM NOTE

이상(異常)이 되어 버린 우리가 꿈꾸(어야 하)는 이상(理想). 언제, 어디서부터인지 알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을 원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그에 발맞추고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오해를 가슴 깊이 새긴 채 쉼 없이 전진한다. 지금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좇는 하나의 이상. 그것은 어쩌면 무엇인지 모를 신기루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이상>은 상투적인 이미지와 사운드에 비정상성을 부여하여 이 신기루들을 환상/오해(illusion)로 치환시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말들이 채우는 이상의 세계, 이 거대한 타임라인에 나를 올려 두기 위해 우리는 분주하다. <이상>은 그러한 우리가 돌아봐야 할 저마다의 이상(들)을 말하고 있다.

최민아/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

SYNOPSIS

Dream-like reality, more than a dream. We say that we are human beings with emotion, but we can speak out only one same word. If we have a little courage, seems to be able to climb a mountain towering over there. But it is strange. Must we have a big dream?

DIRECTING INTENTION

I wanted to hold on some sounds; float in the air and then disappear soon. Why do we say only the same story with different voices?

FESTIVALS & AWARDS

2013 제3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3 제18회 인디포럼
2013 제13회 전북독립영화제

DIRECTOR

SON Hayeseul

STAFF

Director
SON Hayeseul
Producer
SON Hayeseul
Screenwriter
SON Hayeseul
Cinematography
SON Hayeseul
Editor
SON Hayeseul
Music
SON Hayeseul, JUNG Bongjin, PYO Yongsoo

PROGRAM NOTE

이상(異常)이 되어 버린 우리가 꿈꾸(어야 하)는 이상(理想). 언제, 어디서부터인지 알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을 원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그에 발맞추고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오해를 가슴 깊이 새긴 채 쉼 없이 전진한다. 지금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좇는 하나의 이상. 그것은 어쩌면 무엇인지 모를 신기루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이상>은 상투적인 이미지와 사운드에 비정상성을 부여하여 이 신기루들을 환상/오해(illusion)로 치환시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말들이 채우는 이상의 세계, 이 거대한 타임라인에 나를 올려 두기 위해 우리는 분주하다. <이상>은 그러한 우리가 돌아봐야 할 저마다의 이상(들)을 말하고 있다.

최민아/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