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로봇Plastic Robot
이요섭 | 2005 | Fiction | Color | HD | 18minYo-sup Lee | 2005 | Fiction | Color | HD | 18min
SYNOPSIS
1999년 무료할정도로 평화로운날. 세상은 평화로워져 로봇 조종사 태권V 김훈은 할 일이
없어지게 된다.
DIRECTING INTENTION
어렸을 적 영웅이었던 만화주인공이 성인이 된 모습을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FESTIVALS & AWARDS
World Premiere
DIRECTOR

이요섭
2002 <치명적 사랑>
2005 <소주와 담배>
STAFF
- 연출
- 이요섭
- 제작
- 한경지
- 각본
- 이요섭
- 촬영
- 김주현
- 편집
- 김주현
- 미술
- 박재평
- 음향
- 박세지
- 출연
- 일암, 노명진, 정기훈
PROGRAM NOTE
30대를 훌쩍 넘겨버린 로봇 태권V 조종사 김훈. 그는 20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 민박사의 호출을 아직도 기다리고, 깡통로봇이었던 철이는 카센터를 운영하며 평범한 아빠가 되었다는 영화적 상상력이 독특하다.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70-80년대를 풍미했던 태권V 조종사 김훈, 지금 그는 그를 영웅으로 생각하며 태권도 도장을 다녔던 대부분의 사내 아이들과 같이 나이 들었고, 무기력한 그의 삶은 우리를 더욱 쓸쓸하게 만든다. 거울 앞에서 면도하며 자신의 모습을 낯설어 하는 김훈의 표정을 통해 감독은 지금의 모습을 애써 외면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을 보여 주려는 것은 아닐까? 자신만의 공상 세계를 날아 다니는 피터팬처럼 성장을 거부하는 김훈의 모습과 현실의 땅에서 한 발짝도 떼지 못하고 공룡처럼 제 몸집 불리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의 모습, 우리가 그의 손을 잡고 다시 친구가 되기에는 우리가 너무 빨리 성장했거나 그가 너무 느리게 성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진정 어른이 된 것일까?’라고 감독은 묻고 있는 듯하다.
윤영호 / 서울독립영화제2005 예심위원
SYNOPSIS
One boring day in 1999. World has gone so peaceful, so Kim Hun, pilot of Robot Taekwon V, got nothing to do with his job.
DIRECTING INTENTION
I wanted to tell a story about grown up animation character, Hun, who was a hero when he was young.
FESTIVALS & AWARDS
World Premiere
DIRECTOR

Yo-sup Lee
2002 <치명적 사랑>
2005 <소주와 담배>
STAFF
- Director
- Yo-sup Lee
- Producer
- Kyung-ji Han, Kyun-hyun Lee
- Screen Writer
- Yo-sup Lee
- Cinematographer
- Ju-hyun Kim
- Editor
- Ju-hyun Kim
- Art Director
- Jae-pyung Park
- Sound
- Se-jin Park
- Cast
- Il-am, Myung-jin No , Gi-hyun Jung
PROGRAM NOTE
30대를 훌쩍 넘겨버린 로봇 태권V 조종사 김훈. 그는 20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 민박사의 호출을 아직도 기다리고, 깡통로봇이었던 철이는 카센터를 운영하며 평범한 아빠가 되었다는 영화적 상상력이 독특하다.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70-80년대를 풍미했던 태권V 조종사 김훈, 지금 그는 그를 영웅으로 생각하며 태권도 도장을 다녔던 대부분의 사내 아이들과 같이 나이 들었고, 무기력한 그의 삶은 우리를 더욱 쓸쓸하게 만든다. 거울 앞에서 면도하며 자신의 모습을 낯설어 하는 김훈의 표정을 통해 감독은 지금의 모습을 애써 외면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을 보여 주려는 것은 아닐까? 자신만의 공상 세계를 날아 다니는 피터팬처럼 성장을 거부하는 김훈의 모습과 현실의 땅에서 한 발짝도 떼지 못하고 공룡처럼 제 몸집 불리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의 모습, 우리가 그의 손을 잡고 다시 친구가 되기에는 우리가 너무 빨리 성장했거나 그가 너무 느리게 성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진정 어른이 된 것일까?’라고 감독은 묻고 있는 듯하다.
윤영호 / 서울독립영화제2005 예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