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동 껌소년The Lucky Gumboy
최신춘 | 2011 | Fiction | Color | HD | 18min 40secShin-choon Choi | 2011 | Fiction | Color | HD | 18min 40sec
SYNOPSIS
왕 지루한 행운동에 의문의 전학생 껌소년이 나타났다.
DIRECTING INTENTION
모두의 어린 시절에 더운 여름이 있었듯이, 모두가 껌소년을 알고 있다.
DIRECTOR

최신춘
2003 <오렌지 마말레이드>
2005 <부기우기>
2008 <알바당 선언>
2010 <미얀마 선언>
STAFF
- 연출
- 최신춘
- 각본
- 김다린
- 촬영
- 엄태식
- 편집
- 한미연
- 조명
- 송현석
- 미술
- 이규미
- 음향
- 권현정
- 음악
- 안혜진, 최신춘
- 믹싱
- 김병인
- 출연
- 주한하, 정승원, 김도훈, 석호준, 안성준, 이영란, 김태엽, 김도영, 한지혜
PROGRAM NOTE
마치 가상의 공간인 듯 낯설게 느껴지는 영화 속 제목의 ‘행운동’은 실제 서울시 관악구 봉 천동의 새 이름이다. 영화는 바로 이 ‘행운동’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작된다. 딱히 특별할 것 없는 동네의 한 학교에 작고 여리게 생긴 남학생이 전학을 오며 사건이 이뤄진다. 그동안 반에서 빵 셔틀을 담당하던 주인공 소년은 이 소심해 보이는 전학생을 챙기며 나름대로 자신의 노하우를 지도해 준다. 나른하고 지루해 보이는 학교 안에서 전학생 소년은 어느 날 신기하리만큼 풍선껌을 부는 재주를 선보인다. 이내 누구하나 할 것 없이 학교 학생들의 풍선껌 불기에 대한 열정을 쏟아내게 만들며, 처음 행운동에 등장했던 정 반대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영화 곳곳의 판타지적인 요소들은 극의 재미를 더하며, 독특한 구성과 감독의 재기발랄한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 모든 이들이 추억하는 공통된 시점이란 바로 유년시절일 것 이다. 감독은 어린 시절 친구로 인해 겪은 소소한 일들, 그때의 그 감정들을 무어라 설명할 순 없지만 훗날 그 모든 것이 아련한 추억이 되고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행운동에서 보여준 그때 그 시절이 풍선껌처럼 달콤하지만은 않더라도 부풀어지는 껌의 크기 그만큼 소년들은 더 성장하고 더 커질 것이다.
지정미/서울독립영화제2011 프로그램팀
SYNOPSIS
A mysterious gum boy makes an appearance in Hangwoon-dong which is so boring.
DIRECTING INTENTION
When we were young, summer was so hot. Everyone knows the gum boy.
DIRECTOR

Shin-choon Choi
2003 <오렌지 마말레이드>
2005 <부기우기>
2008 <알바당 선언>
2010 <미얀마 선언>
STAFF
- 연출
- 최신춘
- 각본
- 김다린
- 촬영
- 엄태식
- 편집
- 한미연
- 조명
- 송현석
- 미술
- 이규미
- 음향
- 권현정
- 음악
- 안혜진, 최신춘
- 믹싱
- 김병인
- 출연
- 주한하, 정승원, 김도훈, 석호준, 안성준, 이영란, 김태엽, 김도영, 한지혜
PROGRAM NOTE
마치 가상의 공간인 듯 낯설게 느껴지는 영화 속 제목의 ‘행운동’은 실제 서울시 관악구 봉 천동의 새 이름이다. 영화는 바로 이 ‘행운동’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작된다. 딱히 특별할 것 없는 동네의 한 학교에 작고 여리게 생긴 남학생이 전학을 오며 사건이 이뤄진다. 그동안 반에서 빵 셔틀을 담당하던 주인공 소년은 이 소심해 보이는 전학생을 챙기며 나름대로 자신의 노하우를 지도해 준다. 나른하고 지루해 보이는 학교 안에서 전학생 소년은 어느 날 신기하리만큼 풍선껌을 부는 재주를 선보인다. 이내 누구하나 할 것 없이 학교 학생들의 풍선껌 불기에 대한 열정을 쏟아내게 만들며, 처음 행운동에 등장했던 정 반대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영화 곳곳의 판타지적인 요소들은 극의 재미를 더하며, 독특한 구성과 감독의 재기발랄한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 모든 이들이 추억하는 공통된 시점이란 바로 유년시절일 것 이다. 감독은 어린 시절 친구로 인해 겪은 소소한 일들, 그때의 그 감정들을 무어라 설명할 순 없지만 훗날 그 모든 것이 아련한 추억이 되고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행운동에서 보여준 그때 그 시절이 풍선껌처럼 달콤하지만은 않더라도 부풀어지는 껌의 크기 그만큼 소년들은 더 성장하고 더 커질 것이다.
지정미/서울독립영화제2011 프로그램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