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1979년 10월 28일 일요일 맑음Suicide note

권종관 | 1999 | B&W | 16mm | 17minJong-kwan Kwon | 1999 | B&W | 16mm | 17min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제25회)
1979년 10월 28일 일요일 맑음 스틸컷 1

DIRECTING INTENTION

나는 어린 시절의 내 추억의 단편들을 묶어서 그것을 1979년 10월 26일이라는 상징적인 날의 이틀 후에 위치시켰다.
부모님이 멀리 외출을 나가신 일요일, 늘 우리를 통치하던 힘이 자리를 비웠을 때 그것은 곧 또 다른 통치자, 그 안에서 권력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들게된다.
채찍과 당근을 함께 줘가며...그 권력자는 우리 또래에서도 늘 존재한다.
다소 건조하게 흐를 수 있는 이야기를 20년 전 10살 안팎의 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서울 변두리에서 유년기를 보낸 20대 후반의 사람들에게 부족하나마 어렴풋한 향수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DIRECTOR

권종관

DIRECTING INTENTION

나는 어린 시절의 내 추억의 단편들을 묶어서 그것을 1979년 10월 26일이라는 상징적인 날의 이틀 후에 위치시켰다.
부모님이 멀리 외출을 나가신 일요일, 늘 우리를 통치하던 힘이 자리를 비웠을 때 그것은 곧 또 다른 통치자, 그 안에서 권력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들게된다.
채찍과 당근을 함께 줘가며...그 권력자는 우리 또래에서도 늘 존재한다.
다소 건조하게 흐를 수 있는 이야기를 20년 전 10살 안팎의 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서울 변두리에서 유년기를 보낸 20대 후반의 사람들에게 부족하나마 어렴풋한 향수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DIRECTOR

Jong-kwan 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