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프로젝트Moonlight Project
김상남 | 2003 | Animation | Color | 35mm | 7minKim Sang nahm | 2003 | Animation | Color | 35mm | 7min
SYNOPSIS
달의 주기에 의해 밤과 낮이 결정되는 세상의 이야기.
보름달이 뜨는 날. 사람들은 떨어지는 달빛 파편을 모아 램프를 만들어, 달이 지는 그믐날이나 달이 구름에 가린 날도 빛을 밝힐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달의 주기를 관측하는 천문대는 이 곳에선 아주 중요하다. 모든 사람들의 생활과 사회 전체가 달의 주기에 따라 움직이므로 천문대에서 일하는 주인공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고민하던 주인공은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DIRECTING INTENTION
“주기적으로 변하는 빛에 지배를 받는 세상”
그 공간에서 빛에 종속되는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빛을 잡으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빛을 잡는다면? 그것은 용기일 것이다.
용기를 가진 행동이 자신과 그 주변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말하고 싶다.
달빛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결국 달을 잡는 사람들의 이야기.
재미있고, 경쾌한 Fantasy를 지향한다.
FESTIVALS & AWARDS
2003 광주국제영화제
2003 서울기독교영화제
DIRECTOR

김상남
2002 <일곱 살>
STAFF
- 연출
- 김상남
- 제작
- 한국영화아카데미
- 주요스탭
- 최지연, 이교준, 이재현
PROGRAM NOTE
이 애니메이션은 그림조각의 움직임을 내용과 잘 살린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작품은 달빛조각을 모아 램프로 사용한다는 다분히 동화적이면서 환상적 설정 위에 만들어졌다. 천문대에 일하는 할아버지는 보름달이 뜨는 날을 정확히 계산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인데 나이 들고 계산 착오로 잦은 실수를 하게 되자 마을 사람들부터 항의를 받게 된다. 그는 아이디어를 내어 달을 아예 붙들어 천문대 위에 달아 놓는다.과연 그 달이 오랫동안 천문대에 걸려있을지 의문이라는 아이의 나레이션을 통해 내용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작품 속에 표현된 그림들이 가지는 이미지와 동작으로 인해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다. 감독은 주제의식이나 내용보다는 작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표현방식의 독특하고 동화적인 스타일에 더 신경을 쓴 것 같다. 김태일
SYNOPSIS
This is the story that the routine of the moon is controlling the day and the night of the world. When full moon comes up, people pick up falling pieces of moonlight and makes the lamp for the time of later darkness. Therefore, people can light up even under old moon and under cloudy weather. Thus, the observatory plays very important role to calculate moon's routine here. The main character working in the observatory is under serious stress because everyone of the society follows the routine of the moon entirely. The main character comes up with one solution.
DIRECTING INTENTION
“The routinely changeable light is controlling the world" Suppose that there are some people to resist the routine and to try to control the light? I would like to say how much brave behavior could change himself and his surroundings. My story is about people who was controlled by the moonlight but finally catches the moonlight. I just pursue the dynamic fantasy.
FESTIVALS & AWARDS
2003 광주국제영화제
2003 서울기독교영화제
DIRECTOR

Kim Sang nahm
2002 <일곱 살>
STAFF
- Director
- Kim Sang-Nahm
- Producer
- The Korean Academy of Film Arts
- Main staff Choi Ji-Yun, Lee GYo-Joon,
- Lee Jae-hyun
PROGRAM NOTE
이 애니메이션은 그림조각의 움직임을 내용과 잘 살린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작품은 달빛조각을 모아 램프로 사용한다는 다분히 동화적이면서 환상적 설정 위에 만들어졌다. 천문대에 일하는 할아버지는 보름달이 뜨는 날을 정확히 계산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인데 나이 들고 계산 착오로 잦은 실수를 하게 되자 마을 사람들부터 항의를 받게 된다. 그는 아이디어를 내어 달을 아예 붙들어 천문대 위에 달아 놓는다.과연 그 달이 오랫동안 천문대에 걸려있을지 의문이라는 아이의 나레이션을 통해 내용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작품 속에 표현된 그림들이 가지는 이미지와 동작으로 인해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다. 감독은 주제의식이나 내용보다는 작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표현방식의 독특하고 동화적인 스타일에 더 신경을 쓴 것 같다. 김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