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서 서강까지a RACE
현조 | 2012 | Fiction | Color | HD | 5min 18secHyunzo | 2012 | Fiction | Color | HD | 5min 18sec
SYNOPSIS
자전거를 타는 슬이는 마주쳐 지나가는 잘생긴 찬이에게 눈길이 간다. 슬이가 외로움에 한숨 쉬는데 지나쳤던 찬이가 자전거를 돌려서 따라온다. 찬이의 말실수로 슬이가 기분을 상하면서 밀고 당기는 남녀의 레이스가 벌어진다.
DIRECTING INTENTION
작게 보면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다가가는 남자의 이야기지만, 크게 보면 연애의 밀고 당기기, 남녀의 설레고 불안한 마음의 함축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의 향기와 빛깔에 알맞은 누군가 나를 불러 주길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화학적 교감을 편집으로 짜깁지 않고 원테이크라는 현장감 있는 방식으로 전달해 보고 싶었다.
FESTIVALS & AWARDS
2012 제2회 고양스마트영화제
2013 제7회 대단한단편영화제
2013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2013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DIRECTOR

현조
2009 <이방인>
2010 <목격>
2013 <직장생활 구하사>
STAFF
- 연출
- 현조
- 제작
- 이유민
- 각본
- 현조
- 촬영
- 현조
- 편집
- 현조
- 음악
- 현조
- 바이시클
- 라이더 김만섭
- 출연
- 김슬기, 박힘찬, 최수미
PROGRAM NOTE
바람도, 공기도, 햇살도 좋은 날. 취업 준비생 슬이는 자전거를 타던 중 마주치게 된 잘생긴 찬이를 보고 외로움에 한숨 쉬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그러던 중 슬이에게 되돌아온 찬이. 두 사람은 함께 한강을 달리게 되는데 이건 분명 함축적인 청춘 남녀의 연애 이야기.
아슬아슬하고 두근두근한 두 남녀는 “다리가 튼실하시네요.” 말실수로 오해를 사기도 하고, “가까이 오지 말아요. 부딪치니까!” 겁이 나서 밀어내기도 하고, “끝까지 쫓아갈 겁니다.” 거침없이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다 한눈을 팔아 넘어지기도, 넘어져 상처가 나기도 한다. 그런 상대를 가만히 기다려 주고는, “기다린 거 아니에요.” 무신경한 척하고, “괜찮으세요?” 걱정하는 짜릿한 밀고 당기기.
마포에서 서강까지 슬이, 찬이, 카메라가 함께 내달린 5분간의 원 테이크. 로맨틱 레이스를 끝내고 자전거 페달에서 발을 뗀 슬이와 찬이의 이후 모습을 상상하자니 아! 썸남썸녀. 설레고 두근거린다.
박사라/서울독립영화제2013 프로그램팀
SYNOPSIS
Riding a bicycle, Seul finds another bicycler named Chan who is just her style. Seul feels lonely after he has passed, but Chan turns around and starts following her. Then, Chan makes a tongueslip. Sulky Seul runs forward and Chan reaches to her again and again. A dingdong race has started.
DIRECTING INTENTION
While this film simply has the story that a guy approaches to a girl he likes, this story extensively implies pulling and hauling and insecurity between a man and a woman in a romance. We might look for someone who calls me and who is suitable for my scent and color. I wanted to deliver the chemistry between a man and a woman with one-take without editing for the sense of realism.
FESTIVALS & AWARDS
2012 제2회 고양스마트영화제
2013 제7회 대단한단편영화제
2013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2013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DIRECTOR

Hyunzo
2009 <이방인>
2010 <목격>
2013 <직장생활 구하사>
STAFF
- Director
- Hyunzo
- Producer
- LEE Yumin
- Screenwriter
- Hyunzo
- Cinematography
- Hyunzo
- Editor
- Hyunzo
- Music
- Hyunzo
- Bicycle Rider
- KIM Manseob
- Cast
- KIM Seulgi, PARK Himchan, CHOI Sumi
PROGRAM NOTE
바람도, 공기도, 햇살도 좋은 날. 취업 준비생 슬이는 자전거를 타던 중 마주치게 된 잘생긴 찬이를 보고 외로움에 한숨 쉬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그러던 중 슬이에게 되돌아온 찬이. 두 사람은 함께 한강을 달리게 되는데 이건 분명 함축적인 청춘 남녀의 연애 이야기.
아슬아슬하고 두근두근한 두 남녀는 “다리가 튼실하시네요.” 말실수로 오해를 사기도 하고, “가까이 오지 말아요. 부딪치니까!” 겁이 나서 밀어내기도 하고, “끝까지 쫓아갈 겁니다.” 거침없이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다 한눈을 팔아 넘어지기도, 넘어져 상처가 나기도 한다. 그런 상대를 가만히 기다려 주고는, “기다린 거 아니에요.” 무신경한 척하고, “괜찮으세요?” 걱정하는 짜릿한 밀고 당기기.
마포에서 서강까지 슬이, 찬이, 카메라가 함께 내달린 5분간의 원 테이크. 로맨틱 레이스를 끝내고 자전거 페달에서 발을 뗀 슬이와 찬이의 이후 모습을 상상하자니 아! 썸남썸녀. 설레고 두근거린다.
박사라/서울독립영화제2013 프로그램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