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필름의 연대기16 Takes on Korean Society
이마리오, 이훈규, 오종환, 이재수, 태준식, 최은정, 김천석, 전경진, 나루, 김환태, 권우정, 조두영, 조대희, 최세일, 박일헌, 이수정, 정일건 | 2006 | Documentary | Color | DV | 110minLEE Mario, Hoon-kyu Lee, Gori Kang, 이재수, TAE Jun-seek, 최은정, 김천석, 전경진, 나루, KIM Hwan-tae, Woo-jung Kwon, 조두영, 조대희, 최세일, 박일헌, LEE Soojung, JEONG Il Keon | 2006 | Documentary | Color | DV | 110min
SYNOPSIS
대추리, 새만금, 줄기세포, 화상경마공원, 카지노, 비정규직, 기륭전자, 양심적 병역거부, 사학법, APEC, WTO, 여성농민, 한미 FTA, 전략적 유연성…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한국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 활동가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의 현재에 대한 16개의 기록. 과거에 벌어졌던 혹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건들의 단면들을 모으고 재조합하여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통렬하게 기록하고 있다.
DIRECTING INTENTION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21세기 문턱에서 이 질문에 답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 무작위 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더더욱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이 작품은 한국의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활동가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의 여러 단면들이다. 과거에 벌어졌던 혹은 지금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사건들의 단면들을 모으고 재조합하여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습이 어떠한지 기록하고자 하는 첫 번째 시도이다
DIRECTOR

이마리오
2001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2018 더블랙
2021 컬러 오브 브라스

이훈규
2002 <잘려나간
평화, 데이지 커터>
2003 <킬로미터
제로, 2003 칸쿤 WTO 반대투쟁>
2005 <위험한
정사 vol.2004>
2006 <146-73=스크린쿼터+한미FTA>

오종환
1999 <생까지마>
1999 <우리가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00 <길거리 문화가 꽃핀다>
2004 <길 위에서 길을 물었다>
이재수

태준식
2010 <당신과 나의 전쟁>
2011 <어머니>
2013 <슬기로운 해법>
2016 <교실>
최은정
김천석
전경진
나루

김환태
2003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2004 708호, 이등병의 편지
2016 핵마피아

권우정
2001 < 농가부채특별법 그후, 우리 농업의 살 길은 무엇인가 > (공동연출)
2003 < 개방농정의 시대,2001 농촌보고서 >
2004 < 농가일기 >
2006 < 우리가 홍콩에 간 이유- WTO 투쟁보고서 >
2007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 (공동연출)
조두영
조대희
최세일
박일헌

이수정
2019 솔릭

정일건
2006 < 대추리전쟁 >
2006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 대추리, 5월 4일 이후>
2009 < 대추리에 살다 >
2014 < 구름다리 >
2015 < 나쁜나라 >
STAFF
- 총연출
- 이마리오
- 연출
- 이훈규, 오종환, 이재수, 태준식, 최은정, 김천석, 전경진, 나루, 김환태, 권우정, 조두영, 조대희, 최세일, 박일헌, 이수정, 정일건
PROGRAM NOTE
2006년의 끝자락인 지금 한국사회를 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런 많은 일들을 그냥 바라만 볼 수 없고
정말 화가 나는 것은 항상 소외된 사람들이 더 소외되는 방향으로 사회가 움직인다는 점이다. 약자에게 강한 정부. 노동자를 멸시하는 회사. 환경과 생명에 대한 무지와 경시. 입신을 위한 거짓말. 돈이 최고의 가치인 사회. 구체적인 사건 사고를 나열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한국 사회는 이런 언명들이 딱 들어맞게 미쳐가고 있는 사회이다. 한국 사회에 산재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고발하고 비판하며, 우리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기 위해 독립영화인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이 옴니버스 다큐멘터리인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이다. 이 영화의 소재는 대한민국이고, 이 영화의 주제는 미쳐가는 대한민국이며, 이 영화의 내용과 형식은 대한민국에 파고들어가기이다. 새만금과 대추리. 비정규직 노동자와 양심적 병역거부 그리고 한미 FTA 등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 문제들을 강한 자를 위한 강한 정부는 너무 간단히 처리해버린다. 노동자의 저항도 어민들의 노래도 농민의 절규어린 눈물도 시위대의 외침도 아예 무시해버린다. 이 영화는 그런 우리 사회를 들여다보는 영화이며, 그안에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있고, 거기에 저항하고 투쟁하는 민중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를 만든 독립영화인들 대부분이 자신의 작업했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제기되었던 각각의 작품들이 좀더 풍성한 작품들도 다시 태어나길 기대해 본다.
조영각 / 서울독립영화제2006 집행위원장
SYNOPSIS
The relocation and expansion of the US military base in Pyeongtaek, the Saemangeum tidal flat embankment, Dr. Hwang`s stem cell research, video horse racetracks, casinos in a dead mining town, workers struggling against labor casualization, the conscientious objectors of mandatory military service, the revision of the Private School Act, people`s resistance to the APEC Summit and WTO Ministerial, the struggle of women peasants, the Korea-US Free Trade Agreement, the US military`s strategic flexibility… The Republic of Korea is going mad!
DIRECTING INTENTION
“What kind of world are we living in?” Not an easy question to answer at the threshold of the 21st century. An almost impossible question to answer in Korean society, where random incidents that defy common sense occur on a daily basis. This work is a compilation of Korean independent documentarists' and media activists' take on the many aspects of Korean society. It's a maiden attempt to collect and reassemble all these aspects - some of them from the past and others ongoing - in order to document the present world we live in.
DIRECTOR

LEE Mario
2001 Rip It Up!
2018 the BLACK
2021 Color of Brass

Hoon-kyu Lee
2002 <잘려나간
평화, 데이지 커터>
2003 <킬로미터
제로, 2003 칸쿤 WTO 반대투쟁>
2005 <위험한
정사 vol.2004>
2006 <146-73=스크린쿼터+한미FTA>

Gori Kang
1999 <생까지마>
1999 <우리가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00 <길거리 문화가 꽃핀다>
2004 <길 위에서 길을 물었다>
이재수

TAE Jun-seek
2010 <당신과 나의 전쟁>
2011 <어머니>
2013 <슬기로운 해법>
2016 <교실>
최은정
김천석
전경진
나루

KIM Hwan-tae
2003 Men Who Won't Pick Up Guns
2004 708, The Letter From A Private
2016 The Nuclear Mafia

Woo-jung Kwon
2001 < 농가부채특별법 그후, 우리 농업의 살 길은 무엇인가 > (공동연출)
2003 < 개방농정의 시대,2001 농촌보고서 >
2004 < 농가일기 >
2006 < 우리가 홍콩에 간 이유- WTO 투쟁보고서 >
2007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 (공동연출)
조두영
조대희
최세일
박일헌

LEE Soojung
2019 Soulik

JEONG Il Keon
2006 < 대추리전쟁 >
2006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 대추리, 5월 4일 이후>
2009 < 대추리에 살다 >
2014 < 구름다리 >
2015 < 나쁜나라 >
STAFF
- 총연출
- 이마리오
- 연출
- 이훈규, 오종환, 이재수, 태준식, 최은정, 김천석, 전경진, 나루, 김환태, 권우정, 조두영, 조대희, 최세일, 박일헌, 이수정, 정일건
PROGRAM NOTE
2006년의 끝자락인 지금 한국사회를 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런 많은 일들을 그냥 바라만 볼 수 없고
정말 화가 나는 것은 항상 소외된 사람들이 더 소외되는 방향으로 사회가 움직인다는 점이다. 약자에게 강한 정부. 노동자를 멸시하는 회사. 환경과 생명에 대한 무지와 경시. 입신을 위한 거짓말. 돈이 최고의 가치인 사회. 구체적인 사건 사고를 나열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한국 사회는 이런 언명들이 딱 들어맞게 미쳐가고 있는 사회이다. 한국 사회에 산재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고발하고 비판하며, 우리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기 위해 독립영화인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이 옴니버스 다큐멘터리인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이다. 이 영화의 소재는 대한민국이고, 이 영화의 주제는 미쳐가는 대한민국이며, 이 영화의 내용과 형식은 대한민국에 파고들어가기이다. 새만금과 대추리. 비정규직 노동자와 양심적 병역거부 그리고 한미 FTA 등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 문제들을 강한 자를 위한 강한 정부는 너무 간단히 처리해버린다. 노동자의 저항도 어민들의 노래도 농민의 절규어린 눈물도 시위대의 외침도 아예 무시해버린다. 이 영화는 그런 우리 사회를 들여다보는 영화이며, 그안에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있고, 거기에 저항하고 투쟁하는 민중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를 만든 독립영화인들 대부분이 자신의 작업했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제기되었던 각각의 작품들이 좀더 풍성한 작품들도 다시 태어나길 기대해 본다.
조영각 / 서울독립영화제2006 집행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