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이Bulpyeoni
최현명 | 2008 | Animation | Color | DV | 8minHyeon-myeong Choe | 2008 | Animation | Color | DV | 8min
SYNOPSIS
불편이가 엄마 슬리퍼를 신고 어린이 선교원에 가면서 일어나는 하루 동안의 사건들
DIRECTING INTENTION
고집쟁이 다섯 살 난 여자아이에게 하루 동안 사건을 만든다면
FESTIVALS & AWARDS
2008 제4회 인디애니페스트
2008 Anima Mndi
DIRECTOR

최현명
2004 <이상한 공>
2005 <버린 개>
2006 <비 오는 날의 산책>
STAFF
- 각본
- 최현명
- 감독
- 최현명
- 스토리보드
- 최현명
- 채색
- 오상아, 김율희, 정다영
- 음향
- 김기현
- 음악
- 김나래, 이계석
- 연주
- 장연정, 박수아, 심아영, 하지희, 김백만, 김영호, 임소진
- 출연
- 임연화, 최현명, 이주미, 이학래, 김기현
PROGRAM NOTE
<비오는 날의 산책>,<버린 개> 등 2D 애니메이션을 꾸준한 작업을 하고 있는 최현명감독이 또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영화 <불편이>는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 행동했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아이는 자신의 발보다 몇 배나 큰 엄마 신발을 신고 싶어 하고 자신의 강아지 운동화는 싫다며 투정부린다. 우격다짐 끝에 엄마의 큰 신발을 신고 선교원에 간다. 자신이 원하는 엄마의 신발을 신고 갔지만, 결국 친구들과 다투다 신발 한 짝을 잊어버리고 만다. 신발을 찾기 위해 온 동네를 돌아다니는 아이는 환상적인 꿈을 꾸게 된다.
이 영화는 소박하고 수수하다. 아이의 시선으로 하루의 일상이 잘 들어내며, 대사와 내레이션이 없이도 완벽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또한, 감독이 보여주는 아련한 옛 추억 또한 이 영화의 볼거리이다.
어릴 적 한번쯤 엄마의 립스틱을 발라보았던 기억. 아빠의 안경을 써보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맞지 않는 불편한 것들을 몸에 걸치며 해맑게 웃었던 그 기억들.
영화의 아이도 최고 불편한 하루였지만 그에 못지않은 최고의 하루가 아니었을까?
임가영/서울독립영화제2008 프로그램팀
SYNOPSIS
the day when Bulpyeoni goes to kindergarten wearing mother's slippers
DIRECTING INTENTION
What happens to a stubborn little five year old girl when given a perfect little day?
FESTIVALS & AWARDS
2008 제4회 인디애니페스트
2008 Anima Mndi
DIRECTOR

Hyeon-myeong Choe
2004 <이상한 공>
2005 <버린 개>
2006 <비 오는 날의 산책>
STAFF
- 각본
- 최현명
- 감독
- 최현명
- 스토리보드
- 최현명
- 채색
- 오상아, 김율희, 정다영
- 음향
- 김기현
- 음악
- 김나래, 이계석
- 연주
- 장연정, 박수아, 심아영, 하지희, 김백만, 김영호, 임소진
- 출연
- 임연화, 최현명, 이주미, 이학래, 김기현
PROGRAM NOTE
<비오는 날의 산책>,<버린 개> 등 2D 애니메이션을 꾸준한 작업을 하고 있는 최현명감독이 또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영화 <불편이>는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 행동했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아이는 자신의 발보다 몇 배나 큰 엄마 신발을 신고 싶어 하고 자신의 강아지 운동화는 싫다며 투정부린다. 우격다짐 끝에 엄마의 큰 신발을 신고 선교원에 간다. 자신이 원하는 엄마의 신발을 신고 갔지만, 결국 친구들과 다투다 신발 한 짝을 잊어버리고 만다. 신발을 찾기 위해 온 동네를 돌아다니는 아이는 환상적인 꿈을 꾸게 된다.
이 영화는 소박하고 수수하다. 아이의 시선으로 하루의 일상이 잘 들어내며, 대사와 내레이션이 없이도 완벽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또한, 감독이 보여주는 아련한 옛 추억 또한 이 영화의 볼거리이다.
어릴 적 한번쯤 엄마의 립스틱을 발라보았던 기억. 아빠의 안경을 써보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맞지 않는 불편한 것들을 몸에 걸치며 해맑게 웃었던 그 기억들.
영화의 아이도 최고 불편한 하루였지만 그에 못지않은 최고의 하루가 아니었을까?
임가영/서울독립영화제2008 프로그램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