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비가 내린다Sweety Rain

오점균 | 2002 | Fiction | Color | 35mm | 21minJeoum-kyun Oh | 2002 | Fiction | Color | 35mm | 21min

서울독립영화제2007 (제33회)
비가 내린다 스틸컷 1

SYNOPSIS

덕유산 자락의 생태 대안 학교의 아이들은 며칠 전 밭에 콩을 심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상우의 콩만 싹이 트지 않았고 경쟁심 많은 상우는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우연히 같은 반 송이가 그의 콩밭에 오줌을 누는 것을 보게 된다.

DIRECTING INTENTION

계몽적이고 예술적이면서 대중성 있는 영화는 만들 수 없을까.

FESTIVALS & AWARDS

2002 서울독립영화제2002 집행위원 특별상
2002 제8회 드라마국제단편영화제
2002 제14회 클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해외 경쟁 부문
2002 인디포럼 공식상영작

DIRECTOR

오점균

1996 <미안해>
1997 <초촌면 신암리>
1999 <단풍잎>
1999 <만수야, 그동안 잘 있었느냐>
2001 <비가 내린다>
2003 <생산적 활동(단편)>
2006 <생산적 활동(장편)>

STAFF

연출
오점균
각본
오점균
촬영
이모개
편집
오점균
녹음
김성아
음악
김준석
출연
이재욱, 장경진, 이무헌

PROGRAM NOTE

이미 많은 작품을 선보인 오점균 감독은 항상 독립영화계에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소재로 관객들에게 접근한다. 그 방식은 세련되기 보다는 순진할 만큼 거칠고 계몽적이다. <비가 내린다> 역시 그렇다. 하지만 오점균 감독의 영화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빛을 발한다. 다소 인위적인 설정 속에서도 이 영화가 힘을 발하는 것은 거창한 치장없이 주제를 전달하려는 우직한 신념이다. 그 신념은 환경과 교육문제를 넘어 영화에 대한 감독의 생각을 포함하고 있다. 그 안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고, 자연과 인물에 대한 감독의 애정이 전달된다.

조영각 /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SYNOPSIS

At the foot of a country mountain, there is an alternative school in bionomics. The students sowed beans in the field a few days ago, but only Sang-woo's won't sprout. Always trying to be ahead of others, he becomes anxious that he's behind. One day, he finds out Song-e has been peeing on his bean.

DIRECTING INTENTION

Is it possible to make a film which is enlightening, artistic, and at the same time popular?

FESTIVALS & AWARDS

2002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 Excellent Award
2002 8th Int’l Short Film Festival in Drama
2002 14th Clermont-Ferrand Short Film Festival
2002 IndieForum, Independent Film & Video Makers’ Forum

DIRECTOR

Jeoum-kyun Oh

1996 <미안해>
1997 <초촌면 신암리>
1999 <단풍잎>
1999 <만수야, 그동안 잘 있었느냐>
2001 <비가 내린다>
2003 <생산적 활동(단편)>
2006 <생산적 활동(장편)>

STAFF

Director
Jeoum-kyun Oh
Screen
Writer Jeoum-kyun Oh
Cinematographer
Mo-gae Lee
Editor
Jeoum-kyun Oh
Recording
Sung-ah Kim
Music
Jun-suk Kim
Cast
Jae-wook Lee, Kyung-jin Jang, Mu-huen Lee

PROGRAM NOTE

이미 많은 작품을 선보인 오점균 감독은 항상 독립영화계에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소재로 관객들에게 접근한다. 그 방식은 세련되기 보다는 순진할 만큼 거칠고 계몽적이다. <비가 내린다> 역시 그렇다. 하지만 오점균 감독의 영화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빛을 발한다. 다소 인위적인 설정 속에서도 이 영화가 힘을 발하는 것은 거창한 치장없이 주제를 전달하려는 우직한 신념이다. 그 신념은 환경과 교육문제를 넘어 영화에 대한 감독의 생각을 포함하고 있다. 그 안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고, 자연과 인물에 대한 감독의 애정이 전달된다.

조영각 /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