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안 할 이유 없는 임신How to get your man pregnant

노경무 | 2023 | Animation | Color | DCP | 30min (E)NOH Gyeong-mu | 2023 | Animation | Color | DCP | 30min (E)

서울독립영화제2023 (제49회)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스틸컷 1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스틸컷 2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스틸컷 3

SYNOPSIS

2030년 대한민국. 결혼 10년 차 부부 최정환과 강유진. 계속되는 시험관 아기 실패로 유진은 지쳐 있다. 그 사이 천재 의학박사 김삼신은 남성 임신 기술을 연구하여, 이제 상용화를 시작한다. 정환은 유진의 성화에 못 이겨 김삼신을 찾아갔다가 코가 꿰이고 만다.

DIRECTING INTENTION

출산 장려.

FESTIVALS & AWARDS

2023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2023 제16회 애니메이터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023 제19회 인천여성영화제
2023 벵갈루루 국제단편영화제
2023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23 제24회 대구단편영화제
2023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3 제12회 원주여성영화제
2023 제19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독립보행상
2023 제28회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
2023 제2회 의정부레드카펫영화제
2023 제19회 몬테레이국제영화제 단편경쟁대상
2023 제10회 부산여성영화제
2023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23 제18회 파리한국영화제
2023 제26회 도시영화제
2023 제18회 런던한국영화제
2023 제14회 광주여성영화제
2023 시그래프 아시아

DIRECTOR

노경무

2021 파란거인

STAFF

연출
노경무
제작
박재옥
각본
노경무
촬영
애닉스
편집
노경무
사운드
레전드 사운드
음악
장영규
미술
한세희
조연출
송하연
출연
엄상현, 정유정, 이용녀

PROGRAM NOTE

제목부터 도전적인 이 작품은 제목만 보면 여자의 임신 이야기 같아 보인다. 하지만 제목에서 보여 주는 이 임신은 재밌게도 남편의 임신이다. 이 작품은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국가 현안이기도 한 출산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출산율은 0.7명에 불과하다. 이 작품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남성 임신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아기가 많이 태어나려면 그냥 가임 인구 숫자만 늘면 되는 거잖아요? 그게 여자든 남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라는 작품 속 김삼신 박사의 말처럼 대한민국은 이제 남성 임신과 같은 획기적인 방법 없이는 인구 절벽을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11번째 시험관 시도를 한 부부 중 아내 강유진은 혼자만 노력하는 것 같아 점점 지쳐 간다. 이때 TV를 보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남성 임신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강유진은 남성 임신을 위해 남편 최정환을 설득하지만 남편 말고도 남편의 임신을 막는 여러 장벽들이 있다. 그 과정에서 결국 남편 최정환은 얼떨결에 “그깟 임신 내가 하겠다.”라고 말해 버린다. 하지만 막상 임신을 하려고 하니 극도의 불안함이 밀려오는데… 이 영화는 아내와 남편의 입장 대립에서 각자의 시선을 다루면서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느 한쪽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낮은 출산율을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장형윤 / 서울독립영화제2023 예심위원

SYNOPSIS

This film is set in South Korea in the year 2030. Jeonghwan and Yujin have been married for ten years. Yujin is worn out after multiple failures in conceiving through IVF treatment. Dr. Samsin Kim, a genious, has been researching on male pregnancy technology, which has now become available for the public. Yujin convinces Jeonghwan to visit Dr. Kim, and gets him into the male pregnancy project.

DIRECTING INTENTION

Promoting childbirth

FESTIVALS & AWARDS

2023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2023 제16회 애니메이터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023 제19회 인천여성영화제
2023 벵갈루루 국제단편영화제
2023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23 제24회 대구단편영화제
2023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3 제12회 원주여성영화제
2023 제19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독립보행상
2023 제28회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
2023 제2회 의정부레드카펫영화제
2023 제19회 몬테레이국제영화제 단편경쟁대상
2023 제10회 부산여성영화제
2023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23 제18회 파리한국영화제
2023 제26회 도시영화제
2023 제18회 런던한국영화제
2023 제14회 광주여성영화제
2023 시그래프 아시아

DIRECTOR

NOH Gyeong-mu

2021 A blue giant

STAFF

Director
NOH Gyeong-mu
Producer
PARK Jae-ok
Screenwriter
NOH Gyeong-mu
Cinematographer
Anix
Editor
NOH Gyeongmu
Sound
Legend Sound
Music
JANG Young-gyu
Art
Director HAN Se-hee
Assistant
Director SONG Ha-yeon
Cast
UM Sang-hyun, Jeong Yu-jeong, LEE Yong-nyeo

PROGRAM NOTE

제목부터 도전적인 이 작품은 제목만 보면 여자의 임신 이야기 같아 보인다. 하지만 제목에서 보여 주는 이 임신은 재밌게도 남편의 임신이다. 이 작품은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국가 현안이기도 한 출산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출산율은 0.7명에 불과하다. 이 작품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남성 임신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아기가 많이 태어나려면 그냥 가임 인구 숫자만 늘면 되는 거잖아요? 그게 여자든 남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라는 작품 속 김삼신 박사의 말처럼 대한민국은 이제 남성 임신과 같은 획기적인 방법 없이는 인구 절벽을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11번째 시험관 시도를 한 부부 중 아내 강유진은 혼자만 노력하는 것 같아 점점 지쳐 간다. 이때 TV를 보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남성 임신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강유진은 남성 임신을 위해 남편 최정환을 설득하지만 남편 말고도 남편의 임신을 막는 여러 장벽들이 있다. 그 과정에서 결국 남편 최정환은 얼떨결에 “그깟 임신 내가 하겠다.”라고 말해 버린다. 하지만 막상 임신을 하려고 하니 극도의 불안함이 밀려오는데… 이 영화는 아내와 남편의 입장 대립에서 각자의 시선을 다루면서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느 한쪽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낮은 출산율을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장형윤 / 서울독립영화제2023 예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