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2026.11.25 ⎯ 12.4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디깅〉

오늘은 내가 요리사Bon Appetit

김의석 | 2009 | Fiction | Color | HD | 27min 34secEui-suk Kim | 2009 | Fiction | Color | HD | 27min 34sec

서울독립영화제2009 (제35회)
오늘은 내가 요리사 스틸컷 1

SYNOPSIS

생일이다. 혼자 사는 영화학도 의석은 빈 냉장고 열어본다. 콜걸 부른다.

DIRECTING INTENTION

식구라는 말은 밥을 같이 먹는 입이라는 뜻이다. 누군가를 자기 밥상 맞은편에 앉히려는 한 남자를 통해 도시인의 결핍을 표현하고 싶었다.

FESTIVALS & AWARDS

2009 제8회 미쟝센단편영화제
2009 한국이탈리아단편영화공모 특별상
2009 전북독립영화제

DIRECTOR

김의석

2009 <오늘은 내가 요리사>
2011 <구해줘!>
2015 <오명>

STAFF

연출
김의석
제작
최유성
각본
김의석
촬영
최연국
편집
양동엽
조명
이의행
미술
김소령
음향
김은웅
음악
선우정아
출연
박민규

PROGRAM NOTE

아직 감독이라 말할 수 없는 영화학도 의석의 생일. 추운 밤 그는 배가 고팠고 외로웠으며 귀엽긴 하나 말이 통하지 않는 고양이와 단 둘이 있기엔 더욱 배고프고 외로웠기에 콜걸을 부른다. 그와 고양이, 그녀는 마주 앉아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수룩해 보이는 그는 구상 중인 시나리오 내용으로 그녀에게 말을 걸고 무심한 표정의 그녀 또한 고양이를 안고 그에게 말을 시작한다. 긴 겨울 밤, 목적이 달랐던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대화’였는지 모른다. 그 상대가 비록 한 번도 대면한적 없는 낯선 이일지라도. 대화로 시작한 그들의 하룻밤, 자 이제 그들의 밤은 어떻게 마무리 될까.
도시인의 결핍을 말하고자 하는 이 영화는 그 결핍이 습관화 되어 익숙해진 우리에게 그간의 영화들이 보여 준 방식과는 다르게 무겁지 않고 감각적인 방법으로 구현하여 느끼게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들과 스토리라인 또한 흥미롭게 극에 몰입하게 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지연/서울독립영화제2009 집행위)

SYNOPSIS

On Eui suk_s birth day, a student of film, checks out his empty refrigerator. Sitting on the bed, calls to a hooker.

DIRECTING INTENTION

In Korean, The meaning of Family is a mouth which swallows their meal together. Through a man who wants to give a sit to someowe across from him on the table. I wanted to express a lack of urbanite.

FESTIVALS & AWARDS

2009 제8회 미쟝센단편영화제
2009 한국이탈리아단편영화공모 특별상
2009 전북독립영화제

DIRECTOR

Eui-suk Kim

1984 West Country
1984 Chang-soo Gets the Job
1992 The Marriage Life
1993 The Woman And The Man
1995 Gun And Gun
1997 Holiday Inn Seoul
1999 The Great Chef
2003 Sword in the Moon

STAFF

Director
Eui-suk Kim
Producer
Yu-sung Choi
Screen writer
Eui-suk Kim
Cinematographer
Yeon-kuk Choi
Editor
Dong-yup Yang
Lighting
Ui-hang Lee
Art Director
So-ryung Kim
Sound
Eun-woong Kim
Music
Jung-ah SUNWOO
Cast
Min-kyu Park

PROGRAM NOTE

아직 감독이라 말할 수 없는 영화학도 의석의 생일. 추운 밤 그는 배가 고팠고 외로웠으며 귀엽긴 하나 말이 통하지 않는 고양이와 단 둘이 있기엔 더욱 배고프고 외로웠기에 콜걸을 부른다. 그와 고양이, 그녀는 마주 앉아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수룩해 보이는 그는 구상 중인 시나리오 내용으로 그녀에게 말을 걸고 무심한 표정의 그녀 또한 고양이를 안고 그에게 말을 시작한다. 긴 겨울 밤, 목적이 달랐던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대화’였는지 모른다. 그 상대가 비록 한 번도 대면한적 없는 낯선 이일지라도. 대화로 시작한 그들의 하룻밤, 자 이제 그들의 밤은 어떻게 마무리 될까.
도시인의 결핍을 말하고자 하는 이 영화는 그 결핍이 습관화 되어 익숙해진 우리에게 그간의 영화들이 보여 준 방식과는 다르게 무겁지 않고 감각적인 방법으로 구현하여 느끼게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들과 스토리라인 또한 흥미롭게 극에 몰입하게 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지연/서울독립영화제2009 집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