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Squid
박유찬 | 2013 | Fiction | Color | HD | 23minPARK Yoo-chan | 2013 | Fiction | Color | HD | 23min
SYNOPSIS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채 강원도 고성에서 건어물가게를 하고 있는 호섭. 서울에서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동생이 돈을 받으러 내려온 어느 날. 점잖아 보이는 손님이 오징어를 사러 들어와 슬슬 진상을 떨기 시작한다.
DIRECTING INTENT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FESTIVALS & AWARDS
2013 제14회 장애인영화제
2013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13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3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박유찬
2007 <등대지기>
2008 <나이브 데이즈>
2011 <누가쌌노?>
STAFF
- 연출
- 박유찬
- 제작
- 박유찬
- 각본
- 박유찬
- 촬영
- 김보라
- 편집
- 박유찬
- 조명
- 김현옥
- 미술
- 길혜원
- 음악
- 유태선
- 출연
- 남호섭, 이기섭
PROGRAM NOTE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호섭은 강원도의 끝자락 거진에서 건어물 가게를 하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동생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내려온 동생이 찾아온 날, 정체불명의 손님도 찾아온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뒤 계속된 불경기에 손님 보기가 힘들었던 호섭은 진상 손님이라도 놓치기가 싫고, 동생은 그들에게 굽신거리는 형의 응대가 싫다. 든든한 백그라운드이면서도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채 서로의 발목을 잡기도 하는 게 가족이 아닐까? 영화 <오징어>는 ‘제 앞가림도 못하는 동생’과 ‘구질구질한 형’의 서로에 대한 애잔한 마음이 교차하는 한낮의 이야기다. 서로를 위해 기꺼이 스스로의 발목을 잡히는 형제의 무심한 말과 행동 속에서 오가는 따뜻한 마음은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에 힘입어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박광수/서울독립영화제2013 집행위원
SYNOPSIS
Ho-sup who lost eyesight of one eye, runs a dried seafood store in Goseong, Gangwon-do. Ho-sup’s little brother Ki-sup who is studying for the Public Official Exam in Seoul, comes home to get his allowance from Ho-sup. While they are having lunch, the first customer of the day walks into the store, and Ho-sup desperately tries to make a sale. The customer who seemed polite at first turns out to be a royal pain.
DIRECTING INTENTION
Nevertheless.
FESTIVALS & AWARDS
2013 제14회 장애인영화제
2013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13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3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PARK Yoo-chan
2007 <등대지기>
2008 <나이브 데이즈>
2011 <누가쌌노?>
STAFF
- Director
- PARK Yoo-chan
- Producer
- PARK Yoo-chan
- Screenwriter
- PARK Yoo-chan
- Cinematography
- KIM Bo-ra
- Editor
- PARK Yoo-chan
- Lighting
- KIM Hyun-ok
- Art Director
- KIL Hye-won
- Music
- YOO Tae-sun
- Cast
- NAM Ho-seop, LEE Gi-seop
PROGRAM NOTE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호섭은 강원도의 끝자락 거진에서 건어물 가게를 하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동생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내려온 동생이 찾아온 날, 정체불명의 손님도 찾아온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뒤 계속된 불경기에 손님 보기가 힘들었던 호섭은 진상 손님이라도 놓치기가 싫고, 동생은 그들에게 굽신거리는 형의 응대가 싫다. 든든한 백그라운드이면서도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채 서로의 발목을 잡기도 하는 게 가족이 아닐까? 영화 <오징어>는 ‘제 앞가림도 못하는 동생’과 ‘구질구질한 형’의 서로에 대한 애잔한 마음이 교차하는 한낮의 이야기다. 서로를 위해 기꺼이 스스로의 발목을 잡히는 형제의 무심한 말과 행동 속에서 오가는 따뜻한 마음은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에 힘입어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박광수/서울독립영화제2013 집행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