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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 ‘당신과 영화는 여기에서’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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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이너리티와 영화의 경계선’
<아컨시엘무비> 손소희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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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에 직접적으로 브랜드명을 넣은 이유가 있나
<아컨시엘무비>는 마이너들, 마이너리티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운영하는 브랜드도 비슷한 결이고, 주류, 대중문화보다 어쩔 수 없이 마이너한 걸 좋아한다. 여기에서 활동하다 보면 외롭다는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일상 속에도 그렇게 느끼고, 직접적으로 불호를 표현하는 걸 들을 때도 있다. 서브컬쳐와 대중문화의 가교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비슷한 일을 하고 싶다.
글: SIFF2025 데일리팀 이수미
사진: SIFF2025 홍보협력팀 고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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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불편하고 이상해도 버틴다는 것.’
<쓰삐디!> 오지인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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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삐디!>는 어떻게 시작하게 된 영화인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소재들을 찾았다. MBC에서 8, 90년대에 방송했던 클립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그때 그 시절‘이라는 채널을 보게 됐다. 채널에서 사람들이 속독과 속기와 주산에 매료된 영상을 찾아보게 됐다. 영상 하나를 보고 나니까 SNS 알고리즘에 ’속독 릴스‘가 엄청 떴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나리오 구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눈 운동은 시나리오를 쓰는 단계에서 속독 학원 강좌나 웹사이트 들어가서 리서치해보며 실제로 있는 교육 방법을 적용했다. 다만, 모든 속독 학원을 사이비처럼 매도하는 것은 원치 않았다. 영화 속에는 원장이 ’변형 속독‘이라고 하는 획기적이고 특수한 운동을 개발했다는 암시를 주려고 했다.
글: SIFF2025 데일리팀 최정은
사진: <쓰삐디!> 오지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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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리 장만옥>은 시골 이반리에서 중년 퀴어 여성 만옥이 이반리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가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작품이다. 사랑과 우정, 세대를 잇는 연대가 영화 곳곳에 강력한 에너지를 더한다. 11월 28일 CGV압구정 신관 4관에서 박꽃 기자의 진행으로 양말복, 성재윤, 김정영, 색자 배우와 영화 못지않게 유쾌한 시간을 함께했다.
글: SIFF2025 데일리팀 이수미
사진: SIFF2025 공식기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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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진짜와 가짜로 나눌 필요 없는 마음’
<모과> 백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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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모과의 매끄럽지 않은 투박한 생김새로 인해 생겨난 말이다. 그러나 모과는 단지 겉모습만으로 저평가되기엔 아까운, 실속과 매력을 겸비한 과실이다. 모과에는 적어도 제철이 있다. 우리네 인생에도 꿈을 이루기에 알맞은 제철이라는 게 있을까?
<모과>는 40대 연인의 만남과 이별을 담담히 그려내며, 겉모습에 가려진 마음까지도 단단하게 응시한다. 사랑하지 않아서 하는 이별이 아닌, 서로의 인생을 위한 이별을 하는 두 사람을 보며 우리는 알 수 있다. 무언가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진짜이거나 가짜인 것 없이 울퉁불퉁한 생김새 그대로 멋있다는 것을.
글: SIFF2025 관객심사단 이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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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란 천을 들고, 귀에게 말을 걸다’
<말을 걸다 鬼>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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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걸다 鬼(귀)>는 화장실에서 나오는 휠체어 귀신, ‘장애귀’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한 건물에 귀신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유튜버 ‘가면 늑대’가 건물에 잠입해 찾아왔다가 도망치고, 장삿길이 막힌 건물주는 귀신을 내쫓기 위해 경찰과 무당을 부르지만 엄청나게 강한 귀신에 모두가 도망가 버리자 결국 아내에게 소개받은 ‘장애인 무당’인 박수무당을 건물로 불러 구마를 의뢰한다.
영화의 원제는 ‘귀에게 말을 걸다’로, 세종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단독사업인 ‘자립영화 제작 워크숍’에서 비전문가인 센터 회원들이 배우로 참여하고 기획하며 제작 전반에 참여한 작품이다. 불법 유흥업 종사자의 죽음을 수사하는 과정을 다룬 장편영화 <메이즈-레지스탕스> 이후 메시지와 극적 재미를 담아 이승환 감독이 5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인권 영화이기도 하다.
글: SIFF2025 관객심사단 진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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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보다 짜릿한 발견! ‘마스마룰즈’ 가방을 찾아라!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관 구석구석에 숨겨진 행운의 이벤트 당첨봉투(총 10개)를 찾아보세요.
봉투를 발견하신 관객께는 기념품부스에서 ‘마스마룰즈상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영화 관람의 즐거움에 보물찾기의 설렘을 더해 보세요.
– 일시: 2025. 11. 28. 금. ~ 12. 05. 금.
– 장소: CGV압구정
※ 당첨 봉투는 반드시 기념품 부스(CGV압구정 신관 1층)에서 확인 후 교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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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에 참여하면 한맥에서 쏜다! 더 부드러운 맥주, ‘한맥’ 증정!
현장에서 서울독립영화제2025 설문 참여 후, 스태프에게 한맥 1캔 받아가세요.
– 일시: 2025. 11. 28. 금. ~ 12. 05. 금.
– 장소: CGV압구정 초청부스
– 일시: 2024. 11. 29. 토. ~ 12. 02. 화.
– 장소: CGV 청담씨네시티 초청부스
※ 해당 이벤트 물품은 성인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제조사 / 판매사 :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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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독님, 영화 잘 봤고요… 질문하면 선물도 주신다면서요?”
관객과의 대화에서 질문해 주신 관객들께 크레마클럽 60일 이용권, 생각과자, 빈스로드 원두 중 1개(랜덤)를 드립니다.
– 일시: 2025. 11. 28. 금. ~ 12. 05. 금.
– 장소: CGV압구정
– 일시: 2025. 11. 29. 토. ~ 12. 02. 화.
– 장소: CGV 청담씨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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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njoy Your Special Day! 3일간 찰칵!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서울독립영화제2025 루나포토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일시: 2025. 11. 28. 금. ~ 11. 30. 일. 13:00 ~ 20:00
– 장소: CGV압구정 신관 로비(1층)
※ 본 이벤트는 1일 수량 한정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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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화 상영을 기다리며, 오프라인데일리 가로세로퍼즐!
영화관 곳곳에 비치되어있는 오프라인데일리 8페이지에 있는 가로세로퍼즐을 완성해보세요!
퍼즐을 모두 완성해서 기념품 부스로 가시면 매일 선착순 3명에게 ‘크레마 클럽 이용권’을 드립니다.
– 일시: 2025. 11. 28. 금. ~ 12. 5. 금.
– 장소: CGV압구정
※ 기념품 부스(CGV압구정 신관 1층)에서 확인 후 교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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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3. 2025년 기술포럼: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과 함께하는 ‘촬영감독이 묻고 촬영감독이 답하다’ – 새로운 물결, 젊은 시선의 카메라
– 일시: 2025. 11. 30. 일. 14:00 ~ 16:00
– 장소: CGV압구정 ART 1관
– 사회: 김치성(촬영감독)
– 참석: 이주환(촬영감독), 한상길(촬영감독), 이지민(촬영감독), 김진형(촬영감독)
– 주관: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 서울독립영화제2025 집행위원회
※ 영화 상영 없이 바로 ‘창작자의 작업실’ 토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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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토크 1. 독립영화 아카이브전 1
– 상영작: <부활하는 산하> 이정하
– 일시: 2025. 11. 30. 일. 16:20
– 장소: CGV압구정 ART 1관
– 진행: 공영민 (영화사 연구자)
– 참석: 이정하(감독), 이수정(감독), 안훈찬(프로듀서), 김재호(촬영감독)
※ 영화 상영 후 시네토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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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토크 2. 독립영화 아카이브전 2
– 상영작: <전진하는 노동전사> 전태일기념사업회, 영화공장 새벽
– 일시: 2025. 11. 30. 일 18:40
– 장소: CGV압구정 ART 1관
– 진행: 남태제(감독)
– 참석: 정혜주(감독), 이수정(감독)
※ 영화 상영 후 시네토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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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25
웹데일리 vol.2 _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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