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웹데일리 ‘당신과 영화는 여기에서’ vol.9
|
|
|
|
[인터뷰] ‘어둠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별과 모래> 감정원 감독, 안수현 배우 인터뷰
|
|
|
|
세연의 아버지는 ‘금호 장례’를 운영하고 있다.
감정원 감독: 첫 장편 <희수>부터 계속 이어온 고민이 있다. 죽음은 내 삶에서 늘 큰 화두다. 필연적인 죽음 앞에 서 있는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항상 고민한다. 금호강에서 인간 아닌 수많은 생명을 마주하면서 느꼈던 에너지가 있다. 죽음에 대한 고민이 내 영화 세계관 안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세연이 마주하는 삶과 죽음 사이에 놓인 인물에 대한 시선을 표현하고 싶었다.
글: SIFF2025 데일리팀장 김민범
사진: SIFF2025 홍보지원팀 이승호
|
|
|
|
[인터뷰] ‘책임질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하기’
<지우러 가는 길> 유재인 감독 인터뷰
|
|
|
|
가장 마음이 가는 인물이 있다면
경선의 입장에서 윤지를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썼다. 가장 마음이 가는 인물은 윤지지만, 내가 서 있는 위치는 경선의 옆이다. 더불어 교실의 친구들을 좋아한다. 밝고 해맑은 고등학생의 모습들. 윤지처럼 심각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 인물뿐 아니라 명랑한 친구들도 많다. 이러한 모습이 최대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편집하면서 그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는 일도 재밌었다.
글: SIFF2025 데일리팀 이수미
사진: SIFF2025 홍보협력팀 고지성
|
|
|
|
[시네토크] 해외초청 13 <여행과 나날> 마스터클래스
|
|
|
|
12월 2일 CGV청담씨네시티 3관에서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이 상영됐다. <여행과 나날>은 여름과 겨울, 두 계절을 배경으로 변화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인물들의 내면과 삶의 모습을 차분하게 드러낸다. 상영 후 진행된 마스터클래스에는 남다은 평론가와 미야케 쇼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글: SIFF2025 데일리팀 최정은
사진: SIFF2025 공식기록팀
|
|
|
|
12월 1일 CGV청담씨네시티 프리미엄관에서 야스다 준이치 감독의 <사무라이 타임슬리퍼>가 상영됐다. 영화는 에도 시대 말기의 한 사무라이가 현대의 시대극 촬영 세트장으로 시간여행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사건들을 담고 있다. 영화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삶의 진정성에 대해 고찰하게 한다. 상영 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는 이은선 기자와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참석해 작품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글: SIFF2025 데일리팀 최정은
사진: SIFF2025 공식기록팀
|
|
|
|
12월 4일 목요일 오후, CGV압구정 2관에서 <교생실습>이 상영됐다. <교생실습>은 세영여자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온 ‘은경’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이 학교의 비밀을 재치 있게 밝혀내는 작품이다.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의 진행으로 김민하 감독, 홍예지 배우, 피지융 배우, 이여름 배우, 이화원 배우가 영화처럼 유쾌한 에너지로 관객들과 만났다.
글: SIFF2025 관객심사단 배정은
사진: SIFF2025 공식기록팀
|
|
|
|
12월 4일 오후, CGV 압구정 2관에서 <사랑의 탄생>이 상영됐다. <사랑의 탄생>은 신수원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로, 한국인 혈통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 돌연변이 ‘세호’와 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레즈비언 ‘소라’가 우연히 공원에서 만난 후 여행을 떠나며 ‘사랑의 탄생’을 확인하는 시간을 다루는 영화이다.
글: SIFF2025 관객심사단 진혜린
사진: SIFF2025 공식기록팀
|
|
|
서울독립영화제2025
웹데일리 vol.9 _ 2025년 12월 7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