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나연 감독의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는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SIFF2018, 서독제2018) 본선경쟁 부문에서 상영되는 단편 영화이다.</p><p>한 해의 마지막, 지혜(신지이 분), 지윤(손정윤 분), 지훈(함상훈 분), 삼 남매는 함께 살았던 집에서 엄마 옷을 입고 김장을 담근다. </p>
<p>이나연 감독의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는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SIFF2018, 서독제2018) 본선경쟁 부문에서 상영되는 단편 영화이다.</p><p>한 해의 마지막, 지혜(신지이 분), 지윤(손정윤 분), 지훈(함상훈 분), 삼 남매는 함께 살았던 집에서 엄마 옷을 입고 김장을 담근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