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의 작업실 Creator’s Workroom
‘창작자의 작업실’ 프로젝트는 창작자와 방문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거리낌 없는 대화를 나누며 영화를 둘러싼 입체적인 세계와 조우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자의 작업실 1
김진영 미술감독, ‘돌파구가 되어 주는 프로덕션 디자인의 비밀’
창작자의 작업실 2
디자이너 최지웅, ‘그 영화의 OOTD: 착상과 착장’
※ 모든 창작자의 작업실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 사전신청 가능인원이 초과되면 신청링크는 마감됩니다.
※ 사전신청이 마감 된 이후에는 현장에서 여유좌석에 한해 선착순 입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