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빛낸 독립영화들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23이 막을 내렸습니다. 12월 8일 금요일, 폐막식을 통해 9일간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본선 수상작 및 특별상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서울독립영화제에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본선 장편경쟁]
대상 – <THE 자연인> 노영석
최우수작품상 – <해야 할 일> 박홍준
[본선 단편경쟁]
· 단편 대상 – <스위밍> 서새롬
· 단편 최우수작품상 – <매달리기> 박지인
· 단편 우수작품상 – <마우스> 서주희
*특별언급: <퀸의 뜨개질> 조한나
[새로운선택상]
· 새로운선택상 – <기억의 집> 정재희
· 새로운시선상 – <민희> 전혜련
[특별상]
· 집행위원회특별상 – 배우 박종환
· 독불장군상 – <되살아나는 목소리> 박수남, 박마의
· 독립스타상
– 배우 김도영 (<해야 할 일> 박홍준)
– 배우 정민주 (<차가운 숨> 채한영)
· 열혈스태프상 – 편집 이상철 (작품: <그녀에게> 이상철)
· CGK촬영상(촬영감독조합상) – 촬영 김지룡 (작품: <딸에 대하여> 이미랑)
· 넥스트링크상 – <장손> 오정민
·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 – <아무 잘못 없는> 박찬우
· 관객상
장편: <딸에 대하여> 이미랑
단편: <작두> 정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