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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자와 함께, 본선 심사를 맡게될 6인의 심사위원도 선정되었습니다!
‘배우프로젝트’를 주관한 권해효 배우와 조윤희 배우를 비롯해,
영화 <화차> <낮은 목소리>,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변영주 감독이
올해로 6년째 심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영화 <기생충> <세계의 주인>,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혜진 배우,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환혼>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조재윤 배우,
그리고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휴가>,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3학년 2학기> 등의 작품을 연출한 이란희 감독이 올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본선은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개최 기간 중인 12월 1일(월) CGV청담씨네시티 M CUBE관에서
공개 독백 자유연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GRAND PRIZE’와
‘JURY PRIZE’ 두 부문의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또한, 서울독립영화제2025 상영작 감독들이 본선 진출자 24인의 예심 지원 영상을 사전에 보고서, 온라인 투표 형식으로 참여해 ‘Director’s Choice’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이렇게 선정된 총 6인의 수상자에게는 총 7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본선 진출자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30일 앞으로 다가온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도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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