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빛낸 독립영화들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25가 막을 내렸습니다.
9일간의 여정을 함께해준 167편의 작품들과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선 장편경쟁]
대상
<별과 모래> 감정원
최우수작품상
<광장> 김보솔
우수작품상
<레이의 겨울방학> 박석영
[본선 단편경쟁]
단편 대상
<오늘 밤의 비> 양희진
단편 최우수작품상
<우리 꼭 다시 만나> 박유선
단편 우수작품상
<물질형태> 이성욱
<강이와 두기> 이지원
[새로운선택상]
새로운선택상
<충충충> 한창록
새로운시선상
<흐르는 여정> 김진유
[특별상]
집행위원회 특별상
왕민철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
독불장군상
<겨울날들> 최승우
독립스타상
배우 박효은 <산양들>
배우 노상현 <강이와 두기>
열혈스태프상
촬영 박세영 <지느러미>
CGK촬영상(촬영감독조합상)
허철녕, 정새별 <에디 앨리스: 테이크>
넥스트링크상
<지우러 가는 길> 유재인
<레이의 겨울방학> 박석영
외유내강상
<층> 조바른
국제앰네스티촛불상
<신도시케이> 고은상
관객상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남소현
<호루몽> 이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