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산들의 운명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제26회)

디딤돌

최영림 | 다큐멘터리 | 10분 40초

SYNOPSIS

우리는 회색빛 시멘트세상에 살고있다. 이런 시멘트 공업이 발달되면서,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그에 따른 환경파괴문제도 크게 대두되고 있다. 깍이고 파헤쳐져 위험하게 느낄 만큼 위태로운 산. 이 산들은 어떻게 될까?

DIRECTING INTENTION

내가 살고 있는 시멘트로 만들어진 세상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우리고장에 있는 시멘트 회사들로 인해 파헤쳐저 가는 산들을 보고 사후대책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

DIRECTOR

최영림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