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제14회 한국청소년영화제

기간 1988.10.28 ~ 1988.10.28 (1일간)
장소 영화진흥공사 시사실
주최 영화진흥공사
수상작 및 수상자
최우수작품상 <천국아이> 정용식 (청주대2)

(상금 3백만원)
우수작품상 <보도> 이기원 (서울예전2)
<1달러 98센트> 이항비 (중앙대4)

(상금 150만원)
기획상 <어느 장고치는 여학생의 승천> 진민국 (동국대3)

(상금 80만원)
촬영상 <회유> 민병천 (청주대4)

(상금 80만원)
편집상 <보이지 않는 틀> 정홍빈 (중앙대 졸)

(상금 80만원)
녹음상/효과상 해당작 없음

(상금 80만원)
조명상 <칸트씨의 발표회> 김영수

(상금 80만원)
제작보증금 지급 대상작품[19편] (30만원) <꼬마와 시인> 장은미 / <잃어버린 행렬> 한우정 / <거울속삭임> 김영재 / <훨훨 날아라> 조병건 / <미결처분 신청> 정삼균 / <파란겨울><꼬마와 시인> 장은미 / <잃어버린 행렬> 한우정 / <거울속삭임> 김영재 / <훨훨 날아라> 조병건 / <미결처분 신청> 정삼균 / <파란겨울> 박재형 / <무지개를 찾아서> 한석규 / <지금은 노크중> 박노민 / <타인의 밤> 변우림 / <안녕 데미안> 김종성 / <리모콘> 김복근 / <서푼짜리 가락지> 김신규 / <그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정림 / <시차> 이재학 / <수정의 편지> 박홍규 / <이브의 외출> 홍준석 / <작은세상> 양해식 / <자화상> 송영철 / <원점소묘> 정경일 박재형 / <무지개를 찾아서> 한석규 / <지금은 노크중> 박노민 / <타인의 밤> 변우림 / <안녕 데미안> 김종성 / <리모콘> 김복근 / <서푼짜리 가락지> 김신규 / <그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정림 / <시차> 이재학 / <수정의 편지> 박홍규 / <이브의 외출> 홍준석 / <작은세상> 양해식 / <자화상> 송영철 / <원점소묘> 정경일%MCEPASTE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