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을 묻다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제26회)
디딤돌
박지은 | 드라마 | 11분
DIRECTING INTENTION
별 생각없이 매일을 살아가는 내 열일곱에 회의를 느꼈다. 더욱더 메말라가는 10대의 마지막 문턱... 나는 그에 대한 반성과 그런 시행착오마저 성장의 과정임을 전하고 싶었다.
DIRECTOR
박지은
별 생각없이 매일을 살아가는 내 열일곱에 회의를 느꼈다. 더욱더 메말라가는 10대의 마지막 문턱... 나는 그에 대한 반성과 그런 시행착오마저 성장의 과정임을 전하고 싶었다.
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