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매-산자와 죽은 자의 화해

서울독립영화제2002 (제28회)

해외초청

박기복 | 2002 | 다큐멘터리 | DV CAM | C | 115min

SYNOPSIS

먼 옛날 한국 무(巫)는 국가와 백성의 안녕을 주관하는 제사장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이 땅 어디선가에서 한국 무(巫)는 옛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이 작품은 경북 포항의 동해안 별신굿 풍어제를 시작으로 한강 이남의 세습무와 중부의 강신무 무당을 아우르면서 보여준다.

DIRECTOR

박기복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