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영화 :: 플래시백
서울독립영화제2008 (제34회)
장편초청
안슬기 | 2008ⅠFictionⅠColorⅠDVⅠ12min
SYNOPSIS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눈이 빛나는 소년, 어느 날 단편영화를 찍는 서른아홉 영화감독을 만나다.
DIRECTING INTENTION
그 감독 참 비겁하다.
DIRECTOR

안슬기
2005 <다섯은 너무 많아> 2007 <나의 노래는...> 2008 <지구에서 사는 법> |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눈이 빛나는 소년, 어느 날 단편영화를 찍는 서른아홉 영화감독을 만나다.
그 감독 참 비겁하다.
안슬기
2005 <다섯은 너무 많아> 2007 <나의 노래는...> 2008 <지구에서 사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