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야의 아름다운 나날
서울독립영화제2003 (제29회)
믹스라이스 특별전
조니 아웅 | 2002│ DV 6mm│Color│9min 19sec
SYNOPSIS
한국에서 일하는 미얀마 이주노동자 뚜야가 싱가폴에서 이주노동자로 일하는 미얀마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영상이다. 왜 한국에 왔는지, 한국에서 어떻게 지내는지를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담아 이야기 한다. 월드컵을 치르는 한국을 보며, 불법체류자를 단속하는 한국사회를 겪으며 뚜야가 생각하는 한국사회의 모습은 한국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문제로 느껴진다.
DIRECTOR
조니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