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1318 :: 릴레이

서울독립영화제2008 (제34회)

장편초청

이현승 | 2008 | Fiction | Color | 35mm| 20min

SYNOPSIS

등교시간 교문을 지키는 선생님 눈을 피해 강아지 캐리어를 몰래 반입하는 학생들. 쉬는 시간마다 몰래 돌보다 그것이 아기가 담긴 캐리어라는 것을 선생님에게 들키게 되고, 아기를 지키기 위한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지는데...

DIRECTING INTENTION

모든 장르를 한번 섭렵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코믹 버전이다. 현장이 즐거웠다.
늘 코미디는 천재 감독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채플린 영화를 보면서 특히 그런 생각을 했다.

DIRECTOR
이현승

이현승

1992 <그대안의 블루>

1992 <네온속으로 노을지다> 

2000 <시월애>

2002 <비트윈>

2003 <20mm 두꺼운>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