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

서울독립영화제2019 (제45회)

독립영화 아카이브전

김소영 | 1990 | Fiction | Color | DCP | 38min

SYNOPSIS

한국여성민우회와 여성영상집단 바리터가 공동기획제작한 16mm 영화로 사무직 여성 노동자의 문제를 다루었다. 2부로 구성된 이 영화에서 1부는 회사 일과 가사노동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기혼사무직 여성 노동자를, 제2부는 미혼 사무직 여성 노동자들이 ‘직장의 꽃’에서 탈피하여 노동조합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주인의식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렸다.

DIRECTOR

김소영

 

2000 <거류> 

2003 <황홀경> 
2003 <질주환상> 
2004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 신여성의 퍼스트 송> 
2009 <경> 
2014 <김 알렉스의 식당: 안산-타슈켄트> 
2014 <눈의 마음: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 
2015 <도시를 떠돌다> 
2016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2017 <굿바이 마이 러브, NK >
2018 < SFdrome :주세죽 > 
2018 <눈의 마음: 이후> 

 

STAFF

연출 김소영
제작 여성민우회
만든곳 바리터
제작진행 서선영
각본 안일순, 서선영, 변영주
연출부 도성희, 정혜영
촬영 변영주, 김영, 김소연
조명 어현숙, 전재복, 임혜원, 김은주, 권은선
편집 윤미희, 신영희, 서재순
의상 이상은
분장 박선지
기록 홍효숙
음악 안혜경, 이정향
출연 김진희, 차선희, 박은경, 윤명오, 소영수, 정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