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인 서울독립영화제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1975년 한국청소년영화제로 출발해 2002년 지금의 이름으로 정착했다. 오는 28일부터 9일간 39번째 잔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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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김용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