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새로운 버전이 최초 공개 된다.
지난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 이후 화제를 낳았던 영화는 김꽃비, 서영주, 양은용이 셀프카메라를 통해 그녀들의 일상을 담은 작품.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애정만세>의 부지영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누구보다 따뜻하고 통찰력 있게, 대한민국 독립영화 여배우들의 민낯을 담아냈다.
그녀들과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마성의 셀프다큐멘터리!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일정
★ 4월22일(일) 오후5시30분, 아트레온 5관 -> GV 진행
★ 4월24일(월) 오전11시30분, 아트레온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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