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14 경쟁부문 본선 상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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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4 경쟁부문 본선 상영 작품이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004편의 작품 중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총 46편(단편 35편, 장편 11편)입니다.
이 작품들은 초청 부문 작품들과 함께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14 경쟁부문에서 상영됩니다.
(새로운 선택 및 특별초청 부문 상영작은 10월 21일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예심에 대한 총평은 별도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니 참고 바랍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14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보내 주시길 희망합니다.


▷ 서울독립영화제2014 경쟁부문 본선 상영작 목록 ◁  (가나다순)

[단편]
< Divorced > 박중현
< The way back > 오상아
<4학년 보경이> 이옥섭
<고등어> 문인수 (<고등어 인간>의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굿바이> 섹알마문
<나는 중식이다> 정중식
<남매> 박근범
<내가 했습니다> 정해성
<높이뛰기> 김진유
<단발머리> 유민영
<담피소> 박인희
<디스크조각모음> 황보새별
<디지털 랜드스케이핑> 고상석
<만일의 세계> 임대형
<메신저> 손경수
<사원증> 이지선
<슬로우 라이프> 안은호
<아무도 겨레에 대해 너무 많이 알 수는 없다> 이승원
<아빠의 맛> 김인선
<알 수 없는 슬픔이 있어> 류무선
<애타는 마음> 소준문
<어느날 갑자기> 유지영
<어지러운 서로의 근심> 조성균
<용순, 열 여덟번째 여름> 신준
<의자 위의 남자> 정다희 (의 국문제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조문> 이정곤
<족장, 발 디딜 곳> 주현숙
<차가운 밤에> 서형원
<찬물샤워> 김소성
<클린 미> 강상우
<편지> 이현정
<할 말은 거기 없었네> 김상현
<허들> 박성진
<호산나> 나영길
<흰둥이> 정시영
 
 
[장편]
<그들이 죽었다> 백재호
<그림자들의 섬> 김정근
<꿈보다 해몽> 이광국
<똘> 이은영
<명령불복종 교사> 서동일
<미성년> 이경섭
<밀양 아리랑> 박배일
<소셜포비아> 홍석재
<위로공단> 임흥순
<지나가는 사람들> 김경만
<한여름의 판타지아> 장건재
 

서울독립영화제2014 예심위원 (가나다순)
김은아(독립영화 매거진 NOW 편집장)
남다은(영화평론가)
이용철(영화평론가)
장   훈(영화감독 <원 나잇 스탠드>, <불한당들>)
조영각(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최진성(영화감독 <소녀>)
황미요조(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