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20 본선 단편경쟁 부문 상영작을 발표합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290편의 작품 중
예심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총 26편입니다.
이 작품들은 새로운선택, 페스티벌 초이스 작품들과 함께
오는 11월 26일(목)부터 12월 4일(금)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20 본선 단편경쟁 부문에서 상영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20에 출품해 주신 모든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심에 대한 총평은 이어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 서울독립영화제2020 본선 단편경쟁 부문 상영작 목록 ◁ (가나다순)
< Deuxième Présentation de l’Ombre > 이지선
<가양7단지> 서예향
<고양이는 자는 척을 할까> 장윤미
<과정의 윤리> 전수빈
<그라이아이: 주둔하는 신> 정여름
<데마찌> 김성환
< "레드필터가 철회됩니다." > 김민정
<버드세이버 보고서 제 1장> 최희현
<서정시작법> 윤혜인
<송유빈은 못말려> 오우리
<실> 이나연, 조민재
<실버택배> 김나연
<얼룩> 하수화
<여름의 나무들> 이수유
<외숙모> 김현정
<우리의 낮과 밤> 김소형
<윗치 완더 휘슬> 이주연
<유령들> 박지연
<이별여행> 박수린
<일기 예보> 임혜빈
<자매들의 밤> 김보람
<작년에 봤던 새> 이다영
<정오에서> 채의석
<조금 부족한 여자> 허수영
<터널> 김유진
<희지의 세계> 이효정
서울독립영화제2020 본선 단편경쟁 부문 예심위원 (가나다순)
김보년(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김중현(영화감독 <이월>)
손시내(영화평론가)
안보영(프로듀서)
이원우(영화감독 <그곳, 날씨는>)
허남웅(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