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보수의 문제제기에 진보라면 대답해야 합니다.”

정치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거대한 대화 對話’를 만든 박세호 감독은 이 작품의 의도와 목적을 이렇게 정리했다.


이 다큐는 지난해 6개월 동안 이해찬, 천정배, 우상호, 임종석, 김두관, 백원우, 김영춘, 심상정, 이정희, 조승수, 김성식, 정태근 등 정치인 10여 명과 조국, 이상돈, 이상이 등 학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사 후략)

연합뉴스 / 임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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