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3. 2025년 기술포럼: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과 함께하는 ‘촬영감독이 묻고 촬영감독이 답하다’
-새로운 물결, 젊은 시선의 카메라
생각과 상상을 담은 글을 영화적 이미지로 표현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미지 스토리텔링의 중요 지점에 서 있는 촬영감독은 지금의 시기와 영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져야 할까? 영화적 열정을 가지고 활약하는 젊은 촬영감독 4인과 함께 지금의 영화와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자유롭고 솔직하게 나누어 보고자 한다.
<3학년 2학기> 이주환 촬영감독, <3670> 한상길 촬영감독, <여름의 카메라> 이지민 촬영감독, <미망> 김진형 촬영감독은 시대와 세대 간 이야기와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여 이미지화 했는지,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 표현방식과 영화적 표현의 확장방식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하고 대답해 보고자 한다.
일시 | 2025년 11월 30일 (일) 14:00-16:00
장소 | CGV압구정 ART 1관
사회 | 김치성(촬영감독)
패널 | 이주환(촬영감독), 한상길(촬영감독), 이지민(촬영감독), 김진형(촬영감독)
주관 |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 서울독립영화제2025 집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