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25 본선 단편경쟁 부문 상영작 발표

서울독립영화제2025 본선 단편경쟁 부문 상영작을 발표합니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590편의 작품 중
예심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총 35편입니다.
이 작품들은 페스티벌 초이스, 로컬시네마 작품들과 함께
오는 11월 27일(목)부터 12월 5일(금)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25 본선 단편경쟁 부문에서 상영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25에 출품해 주신 모든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심에 대한 총평은 이어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25 본선 단편경쟁 부문 상영작 목록◁ (가나다순)

<11시 60분> 한윤정
<A Meal for Two> 탁소일
<BEAM:살아있는 나무> 이수정
<My Roommate, Daldal> 김다원
<Pink Monkey> 우종빈
<강이와 두기> 이지원
<건투> 신유석
<그 그림자를 죽이거나 또는 따르거나> 김상하
<나만 아는 춤> 김태양
<내 남자친구> 반시안
<노니에게> 김지원
<단수> 조용진
<도래지> 서평원
<로타리의 한철> 김소연
<마음의 헬> 장태구
<마코토의 바다> 황동욱
<말을 걸다 鬼> 이승환
<모과> 백소혜
<물질형태> 이성욱
<사랑니> 정유진
<섬> 박노을
<세개의 방향> 이서현
<소풍> 최수빈
<심 파 테르> 이동혁
<아컨시엘무비> 손소희
<어디를 보고 있는지> 윤소린
<영원히 모를지도 모른다> 황채연
<오늘 밤의 비> 양희진
<우리 꼭 다시 만나> 박유선
<칠실 (漆室)> 최희현
<키네틱 오라클> 송시영
<폭룡여고생> 조은현,차한슬
<하얀방> 김민성
<해수욕을 하고 싶어도> 최희진
<희고> 남연우

 

서울독립영화제 2025 본선 단편경쟁 부문 예심위원 (가나다순)
김병규(영화평론가)
박수연(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팀장)
이우빈(씨네21 기자)
최하나(영화감독 <애비규환>)
허남웅(영화평론가)
형슬우(영화감독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