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25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 상영작 발표

서울독립영화제2025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 상영작을 발표합니다.

페스티벌 초이스는 총 59편 (단편 36편, 장편 23편)으로 앞서 발표한 본선경쟁/새로운선택 부문과 함께
오는 11월 27일(목)부터 12월 5일(금)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25에서 상영됩니다.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 선정의 변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입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25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 상영작 목록◁ (가나다순)

[단편 쇼케이스]
<겨털고양이> 신정
<구덩이> 양선민
<너와 나 사이의 바다> 유승헌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남소현
<만복탕> 한병아
<몬스트로 옵스큐라> 홍승기
<미장> 김연주
<방랑자 환상곡> 김효준
<벌레들> 이하람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 김상윤
<뿌리가 자란다> 김상구
<살아있게> 박재범
<새출발> 이상진
<스포일리아> 이세형
<시네마 속 5월> Arief Budiman
<시온> 최성은
<시지프스의 공전주기> 김채현
<쓰삐디!> 오지인
<악령> 손태겸
<알러지> 김세영
<어쩌다 이지경> 이준섭
<오른쪽 구석 위> 이찬열
<울며 여짜오되> 남서정
<울지않는 사자> 한원영
<유영> 이지윤
<이상현상> 오세연
<정과 망치> 문재웅
<정복당한 사람들> 정은욱
<진심으로> 박태호
<찐따밴드> 류이레
<층> 조바른
<커피와 담배> 김윤아
<킥보드를 부순 자> 김원우
<허리케인 러브> 김진혁
<호두나무> 이승채
<후잉> 최지희

[장편 쇼케이스]
<고(故)당도> 권용재
<교생실습> 김민하
<그래도, 사랑해.> 김준석
<극장의 시간들>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 최정단
<내일의 민재> 박용재
<누룩> 장동윤
<단잠> 이광국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 왕민철
<루오무의 황혼> 장률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김동호
<발쩌> 득양
<방랑자들> 최혁진
<사랑의 탄생> 신수원
<서울아트시네마 가는 길> 오진우
<스탠바이, 액션!> 안창규
<여름의 카메라> 성스러운
<오늘의 뒷;풀이> 이호현
<오늘의 카레> 조미혜
<이반리 장만옥> 이유진
<제주의 시간> 김다운
<철들 무렵> 정승오
<호루몽> 이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