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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지역 독립영화의 전망과 과제 그리고 대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 독립 영화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부산독립영화협회 김이석 대표를 비롯해 전북독립영화협회 전병원 사무국장, 제주민속예술인총연합 박경훈 위원장,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 후략)

무비위크 / 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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