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한국 영화제가 오는 9월 13일 부터 17일 까지 5일간 바르셀로나 지로나 영화관(Cinemes Girona)에서 열립니다.
3회째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인 김세인 감독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신선 감독의 <모퉁이>, 장건재 감독의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김민주 감독의<교토에서 온 편지>, 이지은 감독의 <비밀의 언덕>까지 5작품을 인디서울 섹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간: 2023년 9월 13(수) ~ 17(일)
장소: 바르셀로나 지로나 영화관
링크: https://koreanfilmfestivalbcn.com/
[인디 서울 INDIES DE SEÚL]
이창동 관 Sala LEE CHANG-DONG
SIFF 2021 본선 장편경쟁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SIFF 2021 새로운 선택 장편 – <모퉁이> 신선
SIFF 2022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 쇼케이스 –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장건재
SIFF 2022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 쇼케이스 – <교토에서 온 편지> 김민주
SIFF 2022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 쇼케이스 – <비밀의 언덕> 이지은
[시간표]
